<<이*애님 후기글>>
여느날과 다르지 않은 저녁시간 강우 먼저 목욕시키고 거실로 내보내
반짝선생님 먼저 만나고 있으라 이야기 하고 건우도 목욕 마무리 시키고
다같이 앉아 처음 부터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먼저 만나본 강우가 리드하며 '이건 선생님이 엄마랑 같이 해 보라고 하셨어요'
'끈은 짤라야 해요' '가위가 필요해요' 등등 먼저 알려주며 리드 하는 강우의 모습에..
'혼자서도 잘 집중하고 있었구나, 엄마가 빨리오길 기다리며 활동이 얼마나 하고 싶었을까?
먼저 리드도 하고 정말 많이 컷구나...
아이자람꿈터에서 우리 아이가 점점 성장하고 있구나를 실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캬!
한걸음 더 나아가는 오늘 함께해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짝반짝선생님
<<구*정님 후기글>>
아빠랑 아이들과 같이 꽁냥 꽁냥 협동하며 합작을 만들어 내면서...
앞으로 내년에도 크리스마스 트리도 함께 만들며
더 좋은 시간을 자주 갖도록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너무 좋은 시간이였어요. 점점 함께 놀아 주는 시간이 늘어나서...
아이들이 이젠 아빠만 봐도 놀아 달라고 안달이네용 ^^
<<유*해님 후기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수 없던 올해 였는데
집안에서 만큼은 매일 매일이 크리스마스 였습니다.
만지고 붙히고 아이들이 서로 서로 잘하려고 하기도 하고
안되는 부분은 도와 주며 한자리에 앉게 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영상부터 보고 만들었는데 반짝반짝 선생님 이야기를
기억하는 모습에 놀라기도 했네요. 감사합니다 ㅎ
<<이*이님 후기글>>
촛불에 스티커를 붙여서 꾸며 보자 하는데
촛불컵 안을 스티커로 꾸미더라구요 ㅋㅋㅋ
종이컵 위에 탁구공 같은 소재를 얹어 놓으면 행성이 되요 ㅋㅋㅋ
빛나는 아이스크림 같기도 하고
직접 꾸미는게 스티커라 장소불문 놀이 할 수 있어 좋았어요 ㅋㅋㅋ
간혹 큰맘 먹고 주말에 기다렸다 놀이 해야 하는데
이번 아이템은 퇴근후 아이와 놀아 주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