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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반짝상상나래-꼬마요리사(도넛)
    • 작성자 봉담점
    • 작성일 2020-11-25
    • 조회 121
    첨부파일

    [꾸미기]20201110_121844 - Yeoum염혜선.jpg

    <<염*선님 후기글>>

     

    설명을 하나씩 읽어 보면서 만드는 방법대로 차근 차근 해 보았습니다.

    반죽도 척척, 밀대로 착착 펼쳐주고

    찍기 틀로 여러 모양의 도넛을 만들었어요.

    꽈배기 모양으로도 만들고, 하트, 버섯, 별, 동그라미 모양을

    찍고 손가락으로 구멍도 뚫어 주었습니다.

    앏았던 도넛이 기름에 튀기니 두껍게 부풀어 올라서 신기했던

    도넛 만들기 였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 엄마 온가족이 맛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꾸미기]CollageMaker_20201121_203305626 - 현주양.jpg

     

    <<양*주님 후기글>>

    반죽에 들어가는 재료를 모두 넣고 섞어 보면서 반죽을 직접 했어요~

    욱이는 너무 좋아 했네요~

    반죽 쭉~펴 놓고 보내 주신 찍기틀로 찍으니 쉽고 간편했답니다.

    욱이가 모두 찍어서 직접 했다는 성취감도 느끼며 자랑스러워 했어요~

    제가 동그랗게 만든 도너츠 보다 욱이가 찍기틀로 만들 도너츠가 동그랗게 잘 튀겨졌어요~~

    욱이 어깨 으쓱 으쓱 했네요~~ ^^

    욱이는 꽈배기도 만들고 싶다고 해서 길게 쭉~ 늘려서 만들었어요~~

    작은 모양으로 찍은 도너츠는 사진 찍을새 없이 욱이 입으로 모두~~ 들어갔네요 ㅎㅎ

    양도 넉넉해서 튀겨서 할머니 할아버지랑 맛있게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66

    이번달은 가루 활동이 가루로 변화되는 과정을 모두 느낄수 있어서

    더 좋은 활동들이 아니였나 싶네요.

    항상 이렇게 새심하게 재료들 모두 준비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욱이도 너무 좋다네요~

     

     

     

    [꾸미기]20201121_102941 - 한선희.jpg

    <<한*희님 후기글>>

     

    도넛 만들기 재미 있었어요~

    아직 어려서 엄마의 손이 많이 갔지만

    스스로 모양틀 찍어보고 맛보고

    꾸며보고 아주 좋았습니다.

     

     

     

    [꾸미기]20201123_131500 - 박보애.jpg

     

    <<박*애님 후기글>>

    간단하고 손에도 묻지 않아서 아이들이 반죽도 잘하고 반죽찍기도 잘했어요.

    기름 많이 쓰기 싫어서 오븐에 구웠는데 맛있다고 잘 먹었어요.

    시럽 슈가 파우더 스프링클 뿌리는걸 좋아 했어요.

    다음에도 해봐도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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