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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반짝상상나래-꼬마요리사(도넛)
    • 작성자 봉담점
    • 작성일 2020-11-25
    • 조회 102
    첨부파일

    [꾸미기]0892AC71-BD8E-4537-98BE-724894105665 - 안정.jpeg

     

    <<안*님 후기글>>

     

    지호랑 하는 처음 음식 만들기 였습니다.

    그동안 할 수 있을까 싶어서 미뤄 왔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반죽을 해 주니 모양을 만들고 튀겨주니

    순식간에 너무 맛있게 먹어주네요

    튀길 때까지 기다려 주는게 조금 어려웠지만

    스스로 만들고 예쁘진 않아도 튀겨서 먹으니

    더 재미 있어 하네요 종종 해봐야 겠습니다.

     

     

    [꾸미기]20201123_170553 - 이보라.jpg

     

    <<이*라님 후기글>>

     

    도너츠를 만들어 보고 먹어 볼 수 있었던 즐거운 활동이었어요.

    반죽도 손에 많이 달라 붙지 않아서 활동하기에도 좋았어요.

    모양 찍기도 아이 수준에 잘 맞게 간단한 활동이라 좋았어요.

    아이는 도너츠 먹는 시간을 가장 좋아 했습니다. ㅎㅎ

    첫째 아이도 정말 맛있다며 엄지척~ 했어요 ^^

     

     

     

    [꾸미기]20201123_171501 - 윤이나.jpg

     

    <<윤*나님 후기글>>

     

    도너츠는 처음 만들어 보는 거였는데

    동영상을 보고 해 보니, 한결 수월 했어요. 좀 타긴 했지만요 ^^::

    도너츠 반죽 부터 튀기는 것도 궁금해 하고 무척 좋아했어요.

    사람 얼굴모양, 지팡이모양 재미 있게 만들고 튀겨진 도너츠에

    시럽 뿌리고 토핑 꾸미기도 제법 혼자 잘 했어요

    그리고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꾸미기]20201122_104710 - 김은지.jpg

     

    <<김*지님 후기글>>

     

    아빠와 함께 도넛 만들기를 하였는데

    매일 일로 바쁜 아빠와 함께 한다는 자체를 신나고 즐거워 했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반죽하고 밀고 모양틀을 찍어보고,

    기름팬에 도넛도 넣어주고, 튀겨준 도넛을 꾸미기까지

    함께 모든 과정을 함께 했는데 너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고

    또 잘 만들어 줘서 기특 했습니다.

    자신이 만든거라 더 잘 먹기도 했고,

    아빠와 엄마와 함께 하니 더 더 좋고,

    재밌었다는 아이들의 말에 저희도 기분이 좋았고 뿌듯했습니다.

    꾸러미 아니면 그냥 축 쳐저 있을 주말인데 덕분에 아이들과 기분 좋은 추억을

    하나 더 만들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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