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람님 후기>>
새로운 촉감을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아직 아기가 어려 촉감을 느끼기 보단 먹기 바빠서 조금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아기가 조금 더 크면 다시 또 해줘야겠어요 집에서 젤리 만드는 방법도 알게되고,
아기랑 함께 놀이하며 교감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었습니다.
<<박*진님 후기>>
아이와 과일 젤리 만들기를 했어요. 젤리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많이 만들어주려고 신이나서 만들었습니다.
아이는 후르츠 칵테일을 몰드에 담고 뜨거운 건 엄마가 하고요.
몰드에 붓고 냉장고에는 조심히 아이가 넣었어요ㅡ
아빠가 올 때 까지 기다렸다가 같이 먹으려고 꺼냈는데ㅎㅎ 이런~ㅜㅜ 엄마가 설탕 넣는걸 잊어버렸어요.
남은 걸로 다음에 다시 도전!! 해야겠어요. 맛없어 못먹은 젤리는 피부에 양보할게요ㅎ 촉감놀이로
<<안*님 후기>>
젤리로 오감놀이를 처음 해본 지호는 너무너무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처음 만져보는 촉감이 차갑고 낯설었는지 처음엔 만지는 걸 꺼려하더니 시간이 지나자
빵칼로 자르고 손으로 뭉개고 색을 섞어보고 너무 신나는시간이였습니다.
다음 활동도 기대 되네요.
<<오*라님 후기>>
아이가 좋아하는 걸 같이 만들어 보니 정말 좋아하네요
아빠랑 오랫동안 신나게 만들었어요
좋은 시간이였어요
<<윤*기님 후기>>
젤리공장의 까모 라는 책을 먼저 읽고 독후활동으로 젤리를 만들었어요
물감을 넣어서 알록달록하게 만드니 더 예뻐했어요 굳히기 전에 몰드에 작은 장난감도 넣어서
장난감 구출하기 놀이도 했어요 빵칼이랑 누르개 등등 주방용품을 이용해 함께 놀이하니 더 즐거워했어요
설명서대로 물 500미리로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양이 적었어요 다음에 놀이할때는 양을 더 추해야겠다는 생각
이 들었어요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장*희님 후기>>
한천가루로 탱글탱글 젤리를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건강한 과일젤리도 만들어보고 말랑말랑한 젤리 촉감을 손으로 탐색해보며 재미있어 했습니다.
<<조*서님 후기>>
젤리를 만들기도 전 과일 먹어 치우느라 바쁜 손놀림이었지만 그래도 직접 젤리를 만들어서
먹으니 너무 신나하네요 색소 넣어서 종이컵에 굳혀 준 젤리로 탱글탱글함을 느껴도 보았어요
<<천*순님 후기>>
1주차 탱글탱글 젤리 촉감놀이를 했어요~ 한천가루로 젤리를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끓는 물에 한천가루 휘리릭후리릭... 동그란, 네모모양의 강화유리에 담아 30분쯤 기다렸더니 정말 신기하게
탱글탱글 동그란 젤리와 네모모양의 젤리가 완성~ 모양틀에 찍어 멋있는 작품도 만들고, 흥미롭더라구요~
또, 모양틀에 색소 몇방울과 한천가루 끓인 물 부어 냉장고에 30분~ 이쁜 색깔과 귀여운 모양의 젤리 작품이 완
성~ 이쁜 젤리 작품 감상도 잠시... 울 남매 촉감놀이 시작했네요~ 탱글탱글~ 부들부들~ 미끌미끌 감탄사 연발
이였어요.♡ 이색 저색 섞어가며~ 신나게 놀이했지요. 모양틀에 후르츠 넣어 과일젤리도 만들었답니다^^
유익한 프로그램 너무 감사합니다~♡
<<한*희님 후기>>
젤리 만들기
하지만, 아직 아기가 어려 촉감을 느끼기 보단 먹기 바빠서 조금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아기가 조금 더 크면 다시 또 해줘야겠어요 집에서 젤리 만드는 방법도 알게되고,
아기랑 함께 놀이하며 교감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