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부루마블 세계여행 - 한여름 크리스마스 호주>
* 12월 2차 - 호주 크리스마스 *
12월에는 한여름에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호주로 여행을 떠나보았어요♡
호주의 전통문화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음식도 만들어보는 등 이색적인 문화체험을 해보며,
다른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길러볼 수 있는 시간이되었답니다^^
2차 활동은 우리나라와는 다른 여름철에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호주의 문화를 이해하고,
호주 사람들의 크리스마스 풍경을 상상해보며 반짝반짝 빛나는 팜트리를 꾸며보았어요
♥만족도 후기♥
- 같이 수업 영상을 보고 시작 했는데 잎은 당연히 초록색으로 색칠 할 줄 알았는데 빨간색을 시작으로 그림을 열심히 그려놓는 모습이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지 않고
창의적으로 보여 놀랍고 대견해 보였다 꾸미면서 한껏 들떠있었고 완성하고 불켜보며 함박웃음 지어보이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다.
- 온가족이 야자수 트리를 만드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너먼트를 달면서 서로에게 편지도 남기고 웃음꽃이 활짝~ 따뜻한 연말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매년 추운겨울에 꾸미는 트리와는 다르게 호주의 여름 날 크리스마스를 상상하며 야자수 나무에 직접 꾸민 오너먼트도 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이번엔 색다르게 야자수 나무로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호주는 야지수 나무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다니,
열심히 종이도안을 조립하여 여러가지 크리스마스장식을 꾸며주었습니다.
- 트리를 예쁘게 색칠하고 전구도 달고 예쁜 소품으로 트리도 꾸미고 새로운 나무이 트리를 꾸미니 자기만의 트리가 된것 같은지 좋아했어요~~~^^
- 야자수 나무에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기 아이가 정말 좋아했어요. 다 꾸미고나서 전등 켜기 직접하겠다고 하며 즐겁게 활동했습니다
- 야자수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보면서 호주의 크리스마스를 알아보고 이야기하며 재미있게 활동하였습니다.
- 기존 트리와는 색다른 야자수트리여서 아이가 더 흥미로워했습니다. 야자수가 약해서 테이핑 해야 될 부분이 많았습니다.
- 야자수에 트리 만들어보는 활동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세상에 하나뿐인 트리를 만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