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부루마블 세계여행 - 한여름 크리스마스 호주>
* 12월 1차 - 호주 문화탐방 *
12월에는 한여름에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호주로 여행을 떠나보았어요♡
호주의 전통문화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음식도 만들어보는 등 이색적인 문화체험을 해보며,
다른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길러볼 수 있는 시간이되었답니다^^
1차 활동은 호주의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영상자료를 시청한 뒤,
호주에만 살고 있는 희귀한 동물친구들을 알아보며 동물지도를 만들어보았어요
♥만족도 후기♥
-수업영상을 몇일전에 봤었는데 동물들을 색칠하면서 잊지 않았는지 아이가 오리너구리랑 듀공을 가리키며 바다에 산다고 이야기 해주었다
같이 앉아서 하고 색칠을 하니 재밌었는지 조잘거렸고 가위질도 생각보다 깨끗하게 잘해서 놀라웠다 붙이고 싶은 곳에 풀칠해서 붙이고 동물 지도를 완성 한 것을 보고 뿌듯해했다.
- 오랜만에 하는 꾸러미 활동이여서 그런지 활동지에 같이 스티커 붙이고 색칠하며 이야기 나누고 아이 입에서 너무 재밌다 라는 말이 자주 나오더라구요. 앞으로의 활동들이 기대됩니다^^
- 호주의 희귀동물이 많이 산다는 것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생소한 이름의 동물들이 많았고 특히 아이가 웜뱃을 만나러 호주에 꼭 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 간단한 활동이지만 호주에 사는 동물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좋았어요.
- 호주관광청의 광고를 보았고 G‘day~ 하며 인사하는 모습이 생각났는지 반가워 했어요, 또 아빠엄마의
호주여행 얘기를 들으며 궁금해하며 부럽다고 자기도 꼭 호주에 가보고 싶다하네요 아 가고싶다 호주
- 호주가 어떤 나라인지 한 번 더 인지하게되서 좋았습니다.
- 호주에 대해 지도도 찾아보고 국기도 알아보고 호주 동물들도 알아보고 아이랑 대화할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 활동지를 하며 호주는 더운 여름에 크리스마스래~라고 말해주니 신기해했어요ㅎㅎ동물원에서는 못봤던 동물들도 색칠하면서 배우고 다음 활동도 기대가 되네요
- 호주에사는 동물들이 어떻게 생기고 이름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고 동물들을 색칠을 하며 재미있게 활동 하였습니다
- 호주에 대해 인사말도 알아보고, 원리사회를 보면서 호주에 대해 자세히 알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