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부루마블 세계여행 - 음악의 나라 독일>
* 8월 3차 - 독일 음식 *
8월에는 베토벤, 바흐, 브람스, 슈베르트 등 유명한 작곡가들이 많은 음악의 나라 독일로 여행을 떠나보았어요♡
독일의 전통문화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음식도 만들어보는 등 이색적인 문화체험을 해보며,
다른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길러볼 수 있는 시간이되었답니다^^
3차 활동은 독일의 소세지 비바크부어스트를 사용하여 맛있는 식빵 핫도그를 만들어보았어요.
식빵을 돌돌 감아 아이들이 손쉽게 핫도그를 만들며 독일의 맛을 느껴보았답니다
♥ 만족도 후기 ♥
- 아이가 핫도그 만들기 활동중에 빵 가장자리를 자르고 밀대로 납작하게 펴주는 것을 할때 가장 재미있어 했습니다.
계란물도 풀어보고 식빵에 묻혀보며 기존에 먹던 핫도그를 이렇게 만들 수 있는지 몰랐다고 신기해하였습니다.
-스스로 만들 수 있는 과정이라 장난을 동반한 모든게 즐거웠으며 자주 먹던 핫도그가 독일과 연관지어 생각하며
독일과 한 발 가까워 졌는데 유도경기를 보면서 다시 멀어졌다고 했는데 우리나라가 이겨서 독일이 좋다고 합니다.
-이번엔 올림픽과 함께 해서인지 경기를 보며 국기도 익히고 꾸러미 하면서 알아갔던 나라들을 한번씩 생각해내어 더 재미있었다 합니다.
- 요리를 좋아하는 아이라서 키트 받아온 순간부터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같이 들어있던 종이와 영상을 꼼꼼히 보더니
따라해서 만들고 먹으면서 맛있다며 또 만들고 싶다고 얘기하더라고요:D
- 핫도그는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인데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이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리라서 더 재밌게 요리활동 할 수 있었어요.
- 재료가 단순하고 방법도 어렵지 않아서 아이가 잘 활동 할 수 있었고 직접 만든 음식이여서 더 맛있게 먹었던것 같습니다
- 아이랑 함께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요리수업이였습니다. 자기가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맛있게 잘 먹네요~^^
-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간단한 요리키트가 있어서 쉽고 재미있게 활동했습니다.
- 빵으로 핫도그 만들기 활동을 밥을 활용해서 밥도그 만들어보았어요! 치즈와 소세지, 케찹의 조화는 그저 대만족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