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부루마블 세계여행 - 음악의 나라 독일>
* 8월 2차 - 독일 음악놀이 *
8월에는 베토벤, 바흐, 브람스, 슈베르트 등 유명한 작곡가들이 많은 음악의 나라 독일로 여행을 떠나보았어요♡
독일의 전통문화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음식도 만들어보는 등 이색적인 문화체험을 해보며,
다른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길러볼 수 있는 시간이되었답니다^^
2차 활동은 독일의 음악놀이인 세글자 노래하기와 숲속의 음악대 카드게임 해보았어요~
가족들과 함께 독일의 음악놀이 활동해보며 웃음가득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 만족도 후기 ♥
- 보드게임하면서 재미와 가족간 화기애애한 시간이었습니다.
- 게임의 룰이 아이에게 조금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차근차근 알려주니 완전히 이해하고 잘 따라와 주었습니다.
카드게임은 할리갈리만 해봤었는데 새로운 유형의 게임을 접할수 있어서 좋아했습니다. 뿅망치 맞기 벌칙이 있어서 게임이 더 즐거울 수 있었습니다.
지호랑 숲속의 음악대 보드게임을 해 보았습니다 그림중 4가지 행동을 나름 정해서 게임을 진행했어요~
처음엔 익숙하지 않아 어려워했는데 몇번 해보니 꽤 재미있어 했습니다~ 사람이 많으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다음엔 친구들과 함께 해볼 생각이예요.
-세글자씩 노래 이어 부르지 재미있으면서 어렵네요 손가락 세어가며 부르는 아이 모습에 너무 즐겁 행복하네요~^^
-보드게임은 여러모로 좋아요! 처음에는 틀려서깔깔 하다가는 웃겨서 깔깔 티비없이 신나게 시간을보냈어요.
-보드게임을 하며 저녁시간과 주말을 보내고있는 아이들인데....이번에는 독일의 전통 음악놀이라고 카드게임을 해보게 됐는데~~~
첨엔 계속 틀리더니 몇 번하고 나서는 감을 잡았는지 잘하더라구여^^ 저 한번 틀렸다가 엄청 혼났답니다.
- 카드게임에 흥미가 없어 메모리게임으로 적게 카드 가져간 사람 뿅망치 벌칙을 수행했어요.
새로운 규칙을 만들고 게임해서 재미있었습니다.
-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을 알게되어 기뻐요! 아빠와 딸 꺄르르 웃으며 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