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꼬마 농부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해 주는 고마운 유기농 버섯을 직접 재배해 보고, 성장과정을 관찰해 보았어요 ^^
<<안*님 후기글>>
지호랑 버섯을 솎아 주었어요~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는 버섯을 보면서
저도 지호도 신기하기도 하고 재빘네요
바글 바글 올라와서 큰것만 남기고 자잘한 것들을 지호랑 같이 솎았어요 ㅋㅋ
처음에는 만지는 것도 싫어 하더니 잘 뜯어 내더라구요
엄마랑 같이 키운 것이니 버섯을 이제 잘 먹어 주려나 기대해 봅니다. ^^
<<유*아님 후기글>>
생각보다 버섯 키우는게 재미 있네요~
하루하루 자라는게 눈에 보이니 저도 아이도 신기해 하며 관찰하고 있어요.
느타리 버섯은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것 같아서 아쉽네요. 표고 버섯은 신기할
정도로 잘 자라요 ^^ 아이가 직접 물 뿌려주며 매일 확인하고 있어요.
<<윤*나님 후기글>>
표고버섯과 느타리 버섯키우기를 한다니 아이가 너무 관심 갖고 좋아 했습니다.
표고 버섯은 벌써 다 자라서 오늘 고기에 같이 먹었습니다.
사서 먹는 것 보다 향도 좋고 맛도 정말 좋았습니다.
느타리 버섯은 아직 나오지 않아서 기다리고 있어요 잘 키우겠습니다.
<<이*라님 후기글>>
아이가 평소에 버섯을 잘 안 먹는데..이번에 버섯을 직접 키워 보면서
버섯에 이름도 지어 주고 직접 물을 주며 버섯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지는 계기가 된것 같아요.
다암 버섯을 키우는 방법에 대한 동영상이나 사진 설명이 있었으면 더 쉽게 키울수 있을 것 같아요.
<<이*미나님 후기글>>
표고 버섯은 꽃비, 느타리 버섯은 무지개로 이름을 지어주고,
처음엔 아무 반응 없는 것 같았지만 작은 버섯이 솟아나니
쑥쑥 자라는 버섯을 탐색하며 다 자란 버섯으로 어떤 요리를 해 먹을지 즐거운 고민에 빠져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