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담점 2022년 8월 3차 운영요원프로그램>
[반짝이와 아쿠아리움으로 풍덩!]
반짝반짝 상상나래 친구들~ 신나는 여름이 왔어요!
먹물을 내뿜는 문어와 물고기를 잡아 먹는 상어,
알록달록 바다생물이 가득한 아쿠아리움을 꾸며보는 즐거운 놀이로
'여름속으로~ 풍덩!' 뛰어들어
무더운 여름을 함께 이겨내는 시간을 만들어봤어요.
반짝반짝 상상의 세계에서 또 만나요!
[보내주신 활동후기]
바닷속 빈공간을 미역도 그려주고 물고기도 그려주고.. 물속을 꽉꽉채운 시간이었어요.
색다른 프로그램인것 같아 아이들이 한참 집중하며 그림을 그렸답니다~
아이들에게 바닷속 상상의 나라를 표현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물고기가 가득한 아쿠아리움도 꾸며보고 물고기에게 알록달록 비늘도 만들어주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색연필과는 다른 느낌의 물백묵이 신기한지 열심히 칠하면서
아쿠아리움도 꾸며주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물백묵을 처음 접해서 신선했구요~^^ 바다생물 책을 꺼내 무엇을 그려볼까 생각하면서
이야기나누면서 그렸답니다~ 파란비닐이 보기만해도 시원합니다.
영상을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아직 어린이집에 다니지 않고 집에서
엄마랑 여러가지 놀이를 하는데 선생님의 영상이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집에서도 어린이집에서와 같은 놀이를 할 수 있어서 늘 감사드리고 있어요~
물백묵으로 아쿠아리움을 꾸미고 무지개 물고기를 만들기 위해
'무지개 물고기'책을 먼저 보고 알록달록 물고기를 꾸며보았답니다.
다리를 다쳐 어린이집도 못가고 집에만 있는데 물고기에 색도 입혀주고
그림도 그려가며 바닷속에 들어왔다고 아주 즐거워했어요.
아빠, 언니, 오빠 다 불러 바다속으로 초대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