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재미팡팡 놀이나래 - 나는야 꼬마목수 >
"10월 1차 - 나는야 꼬마목수"
10월에는 나무를 다루는 목수가 되어 다양한 목공구를 사용해
뚝딱뚝딱! 쓱싹쓱싹~ 나만의 멋진 작품을 만들어보는 목공활동을 하였습니다.
1차 활동은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나무조각을 탐색해본 뒤,
나무조각을 구성하여 내가 좋아하는 곤충과 동물 목걸이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창의적이고 멋지게 완성된 친구들의 작품을 함께 감상해보세요~*
♥ 만족도 후기 ♥
아이와 집에서 함께 나무로 만들기도 하고 얘기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구성이 알차요
아이가 직접 나무로 여러가지 모양,동물도 만들어보고 붙여도보고 색칠도 해보고 좋은시간 이였어요~~^^
나비를 좋아해서 나비 꽃을 만들었어요. 색칠도 재밌어해서 신나게 만들었어요. 목공풀이 가늘게 나와서 만들기 편했어요.
직업체험을 집에서 할 수 있어 좋았어요. 나무조각을 접할 기회가 거의 없는데 연계 프로그램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목수가 뭔지도 배우고 이것저것 나무조각으로 동물, 물건도 만들어보다가 거미가 목걸이가 되었어요. 아이가 흡족해하니 기분이 좋으네요.
창의력이 팡팡 ~이리저리 만들어 보며 집중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평소 접하기 힘든 목공예활동이라 아이가 관심도가 더 컸으며 혼자서 뚝딱뚝딱 해내는 모습이 기특했습니다.
아이가 유치원에서 숲체험을 다녀오고 활동해서인지 숲그림을 제일 먼저 그리네요. 오늘 구경했던 벌레도 만들고 열매도 그리고 즐겁게 활동했어요.
꿈터에서 활동을 많이 참여해서인지 이제는 제법 본드도 잘 사용하는게 보입니다^^
나무조각들이 작아서 아이가 만들기 편해보였어요. 흰색 도화지에 색종이를 오려서 붙이고 만드니 더 잘보이더라구요. 남은 회차도 기대됩니다
영상이 함께 있어서 아이가 프로그램을 더 쉽게 이해할수 있었고 색종이를 놓고 상상해서 만들어보기를 하니
모양도 잘 보이고 아이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명확하게 알 수 있었음. 배경색을 바꾸면서 하니 더 흥미로워 하였음
6세 8세 남매~ 1주차 활동 즐겁게 했습니다. 색종이에 목공풀 이용해 재료들 붙여 멋진 작품을 완성했답니다.
하트테두리 꾸며 하트속 안에 알록달록 펜으로 엄마, 아빠에게 사랑의 편지를 써주는 이쁜 남매랍니다~ 이 후 멋진 목걸이까지~ 즐거운 활동 감사합니다^^
나무조각이 여러모양이라 창의적으로 직접 만들었어요. 제법 만들고싶은 곤충들을 만드는 모습을 보니 대견스럽네요. 다만들고 난뒤에는 나비와 길앞잡이라면서 글자도적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