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담점 2022년 9월 1차 운영요원프로그램>
[신명나게 던져보세~]
스마트폰도 없고 내친구 '핑크퐁과 타요' 장난감도 없던 옛날에는
무엇을 하고 놀았을까요?
반짝반짝 상상나래에서는 '하늘땅 별땅! 전래놀이'로
우리나라의 전통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 전통문화를 귀중히 여기며,
가족과 함께 전래놀이를 즐기면서 즐거움을 경험해보는
시간을 만들어봤어요.
반짝반짝 상상의 세계에서 또 만나요!
[보내주신 활동후기]
응원봉으로 응원도 해보고 알록달록 색깔별로 만들어 함께 주신 눈코입 스티커를
아이가 원하는 모양으로 하나씩 재워 완성해갔습니다. 본인이 직접 골라 붙이는 재미가
좋은지 남은 스티커는 스케치북에 붙여가며 재미있게 표정놀이도 했습니다.
눈코입을 고르고 완성된 표정을 따라하기도 하고 재밌는 얼굴표정을 보고는
같이 웃기도 하면서 아이와 즐겁게 보냈습니다~^^
아이에게 추석에 대해서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긴 막대풍선 불어서 눈코입 스티커 붙이는 것도 굉장히 즐거워했고
직접 가위질도 하고 풀칠도 하고 색칠도 하며 재밌게 놀았답니다.
탈을 쓰고 놀이도 했어요. 1주차 수업만으로 아이에게 많은 자극을 줄 수
있었던것 같고 아이가 오랜 시간 집중해서 잘 놀았어요~^^
추석에 어울리는 전통 놀이들을 할 수 있는 시간이라 좋았어요.
눈코입 스티커를 요리조리 붙이는게 재미있는지 즐거어했어요.
장승막대풍선을 요리조리 던져보고 제기놀이도 하고 즐거웠어요.
우리 가정은 아이가 아직 어려 우산으로 하지 않고 대체물품을 알려주셔서
빨래바구니로 대체했는데 빨래바구니도 좋아했어요^^
대체해서 할 수 있는 놀이를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제기차기는 완성되니 아이도 스스로 하겠다고 더 만족하며 놀이했어요.
부채도 가볍고 제기도 손쉽게 만들었어요.
장승얼굴 꾸미기부터 투호던지기까지 오랜시간 재미있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