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담점 2022년 9월 우리가족 행복가득
<드로잉 패션디자이너>
우리 가족만의 패션 아이템을 꾸며보기 위해 직접 드로잉 해보며
만드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즐거운 추억도 쌓고 성취감도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정성 가득한 후기>
패션 디자이너 활동 재료를 보자마자 흥미로워했어요!
비즈로 고양이를 만들어 꾸미고 모자는 아빠 선물로 하고 가방을 아이가 맬거라며 자유롭게 꾸몄어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너무 재밌어 했어요~
다양한 놀이를 하지만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가방과 모자를 꾸미는 건 더 즐거운 일인 것 같아요!
반짝반짝하는 보석과 큐빅을 좋아하는데 가방에 직접 그림도 그리고 그 위에 좋아하는 큐빅도 붙이면서
하나뿐인 가방을 만들었답니다.
좋아하는 가방이라 좋아하는 소지품도 넣어두고 들고다녀요 ^^
귀여운 고양이 비즈 붙이기는 초집중해서 시작했으나 아직 어려운지 엄마한테 토스했네요..
완성작은 좋아하며 가방에 붙이고 좋아하는 단추 포도나무까지 예쁘게 만들었답니다 ^^
꾸러미를 보고 너무 좋아하며 혼자서 그림도 그리고 색칠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예쁘게 꾸미네요~
다 만들고는 완성된 가방을 메고 모자를 쓰고 너무 좋아했어요!
워낙 그림 그리는걸 좋아하는데 본인이 가방을 꾸미고 나니 더 좋아라하네요!
좋아하는 그림도 그리고 색도 칠하고 반짝거리는 스티커도 붙여보니 넘 좋아하네요 ^^
디자인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재료들이 있어서 지루할 틈 없이 너무 알찬 활동이었습니다.
자기만의 가방과 모자가 생겨 너무 좋아했으며 창의적인 작품이 탄생했어요!
한창 꾸미기가 재밌는 아이에게 패브릭 꾸미기는 너무 신나는 활동이었네요!
자기만의 예쁜 가방을 만들어 메고 다니고, 모자를 꾸며서 아빠 씌워주고 페브릭 펜으로 그리는 재미가 색다르네요!
아이가 스스로 만들어 꾸민거라 그런지 매일매일 메고 다니고 너무 좋아합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가방이라고 엄청 뿌듯해 했어요!!
꾸미면서도 스티커가 너무 예쁘다고 좋아하고 계속 더 하고 싶어했어요!!
나중에 놀이하면서 이 가방은 얼마냐고 물어보니 엄청 비싼거라고 팔 수가 없다며
자기가 만든 직접 하나뿐인 가방이라고 말하면서 가방에 보물을 잔뜩 넣어다니고 다닌답니다!
너무 작은 큐빅으로 구성되어 아이가 하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었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이었습니다.
처음 접해보는 재료들을 이용해서 만드는 모자와 가방꾸미기는 아이가 너무 흥미로워했고
예쁘게 꾸미는데 집중한 유익한 활동이었습니다.
엄마아빠 모두 그림그리며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어요!
처음해보는 천에 그림그리기가 신기한지 펜으로 열심히 그림 아닌 낙서를 하였어요.
분리수거 할 옷에도 그림을 그려보고 재밌는 시간이었어요!
평소 디자이너가 꿈이어서 더 잘 놀았습니다.
페브릭 색칠용품이 참 좋네요! 덕분에 여기저기에 그려볼 수 있겠어요!
평소 옷에 그림을 그리고 싶어하던 아이였는데 이번 기회가 좋은 기회였습니다.
모자에는 무지개색을 만들거라며 거침없이 색을 칠하고 스티커를 붙이는 모습이 주도적이고 멋있었답니다!
내가 만든 모자에, 내가 만든 가방이라서 특별하게 더 좋아한답니다.
진짜 반짝반짝 개성 가득한 그림으로 패셔니스타가 되었어요!
좋은 프로그램으로 추억 쌓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