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재미팡팡 놀이나래 - 맛있는 오감 >
"11월 1차 - 쌀로 만드는 매콤함"
11월에는 재미팡팡 친구들과 함께 오감으로 식재료를 탐색해보며,
쌀로 만드는 매콤함, 달콤함, 짭짤한 맛의 세계로 떠나보았어요!
1차 활동은 찹쌀가루를 직접 조물조물 반죽해 가래떡을 만든 뒤,
꼬치에 소세지와 가래떡을 번갈아 끼우고 매콤한 소스를 발라 소떡소떡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미팡팡 놀이나래 친구들의 웃음가득한 요리활동 사진 함께 보시며 이야기 나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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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도 후기 ♥
와~~~^^ 평소 좋아하던 소떡소떡을 직접 떡을 만들어 해먹으니 너무 즐거워했어요^^ 쌀가루가 떡이 되니 너무신기해했어요~
꼬물손으로 직접 만드니 모양도 크기도 다 달랐지만 다섯식구가 모두 함께 해서 더 즐겁고 맛있게 먹었네요^^
아이랑 같이 활동 영상을 보면서 이거는 내가 할 수 있겠다!! 라고 하며 놀이 시작전부터 의욕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더니
활동내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본인이 만든 꼬치를 맛있게 잘 먹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쁜 남매~1주차 활동 재미있게 했어요~찹쌀가루와 꽃소금과 물 넣어 주었더니 반죽을 재미있게 하네요.
물조절을 조금 잘 못했나 살짝 질퍽한 느낌으로 조물조물~^^ 아이들은 신이났어요.
재미팡팡 활동하는 자체가 즐거운가봐요.~꼬지에 끼워 소떡소떡~~ㅎ 즐거운 활동 감사합니다~~♡
떡만들기가 생각보다 간단해서 신기했어요. 떡볶이떤처럼 갈게도 만들어보고 클레이처럼 여러가지
모양의 떡도 만들어보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매운소스도 이번에 도전해보고 물과 함께 먹으면서도 맛있다고 즐거워했어요.
이번에는 할머니와 함께한 즐거운 소떡소떡만들기 시간이였어요. 할머니도 옛이야기도 해주고 예쁜모양 만드는데 도움 주셨어요.
할머니도 소시지 좋아해요? 하며 다같이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찹쌀가루로 반죽을 만드는건 아이들과 처음해보는 활동이고 점점 떡볶이의 모양이 만들어지고 삶고 식혀서 먹으니 식감이 쫄깃쫄깃해서
만드는 재미. 먹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활동했어요~ 저희는 소스발라서 오븐에 살짝 구웠더니 더 풍미가 있고 따뜻하게 잘 먹었어요~^^
떡볶이의 떡을 만드는 과정을 아이들이 하는 바람에 더 재밌고 즐거워했어요. 소시지가 적은데 야금야금
먹어버려 꼬치용 2개 찍었어요. 소스에 잘 찍어먹고, 만들어 먹으니 좋은 시간이었어요.
떡 모양도 제각각이지만, 맛있고, 즐겁고, 재밌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