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재미팡팡 놀이나래 - 맛있는 오감 >
 

"11월 3차 - 쌀로 만드는 짭짤함"

11월에는 재미팡팡 친구들과 함께 오감으로 식재료를 탐색해보며, 

쌀로 만드는 매콤함, 달콤함, 짭짤한 맛의 세계로 떠나보았어요!

 

3차 활동은 쌀로 만든 라이스페이퍼를 활용해 녹차 천역팩도 해보고,

 바삭바삭 짭짤하고 맛있는 김부각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피부도 수분충전! 우리가족도 행복충전! 되는 활동이였답니다

 

 

 

 

 

 

 

 

 

 

 

 

 

 

 

 

 

 

 

 

 

 

 

 

 

 

 

 

 

 

 

 

 

 

 

♥ 만족도 후기 ♥

찹쌀풀 만들고 육수내고 하는 과저없이 간단하게 만들수있어서 좋았습니다~~특히 아이가 좋아하는 김부각이라 신이 나서 만들었습니다~~
김5장이 금방 없어지더라구요~~^^집에 있는 김까지 꺼내서 만들었고 아침에 만든 김을 저녁에 반찬으로 먹을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라이스페이퍼, 김 자르라고 아동용 안전가위까지 넣어주시고 세심함에 감동했습니다. 평소에 만들기 힘든 김부각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라이스페이퍼와 김으로 튀각을 만들어서 활동하고 또 맛있게 저녁반찬으로 먹었어요~아이가 직접 만들어서인지 너무 좋아하고 잘먹었답니다

라이스페이퍼로 녹차팩이라니.. 너무 신성한 활동이었어요 참 바람에 늘 볼이 얼어 있던터라 따뜻하게 수분 가득 팩하며 힐링했아요

라이스페이퍼를 만져보고 먹어보고 물에 담가보았더니 미끌미끌 거리는 오감활동. 요리수업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 예뻤어요. 생각보다 간단해서 자주 먹어야겠어요.
야채쌈도 고기쌈도 해보기로 약속했어요. 감사합니다.

6세 8세 남매~라이스페이퍼 물에 적셔 촉감놀이 했어요. 부들부들~ 미끈미끈~ 따뜻한 물에 녹차티백 넣고 라이스페이퍼로 녹차팩까지~
참을 주물럭거렸답니다. 즐거운 활동 감사합니다~~♡

평소 아이가 라이스페이퍼로 활동을 하고 싶어했는데 어떻게 놀아줘야하나 고민중이었어요 너무 즐겁고 유익한 활동 감사합니다
김에 라이스페이퍼로 감싸고 튀기니까 너무 맛있어서 아이가 계속 만들어 먹자고 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