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반짝반짝 상상나래- 아름다움을 피워내는 플로리스트 >

"4월 2차 - 플라워 정원 꾸미기"

반짝반짝 상상나래 친구들 안녕~
4월에는 식목일을 맞이하여 꽃을 보고 향기를 맡으며 생태적 감수성을 증진시키고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플로리스트가 되어 활동해보았어요!♡

2차 활동으로는 칼랑코에 식물을 화분에 심은 뒤, 피규어로 토끼 마을 정원을 꾸며보았어요~
직접 심어보고 이름을 짓는 활동을 하며 식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시간이였답니다^^*

♥ 만족도 후기 ♥

아이가 만든 화분에 물과 사랑을 듬뿍 주는 중입니다

봄에 꼭 맞는 주제라 좋았고 예쁜 장식도 많아서 즐겁게 해서 물도 주고 이름도 지어주고 해 잘 드는 곳에 두었어요
아이가 피규어 올리면서 상황극 역할놀이도 하고 좋아하네요^^

아이와 함께 분갈이도 해보고 직접 화분위 흙에 장식품들도 꼽아보고 화분에 스티커도 붙여주니 좋았나봐요.
직접 이름표에 칼랑코에 이름과 분갈이한 날짜까지 적어주었어요. 아이가 매일 물을 주고싶어했으나 물주는걸 좋아하지 않는 식물이라 설명해주고 바라보는걸로 만족하네요.

4월에는 식목일도 같이 있는데 플라워로 플로리스트를 경험해볼슈 있는 좋은 시간이네요 꽃나무가 핑크가 더욱 좋아했구요 오눌부터 열심히 키워보기로 했답니다^^

칼랑코에를 손수 심어보며 본인스스로 화분을 완성했다는거에 매우 만족함을 느끼더라구요. 매일 아침마다 화부에 인사하며 물을 스스로 주고 보살피고있어요~

진짜 꽃이름 대신에 예쁜 이름까지 지어주며 봄맞이 화분만들기 했어요 집이 화사해지네요

아기자기한 소품이 아이 맘에 들었는지 키트를 받자마자 너무 만들고 싶어했어요~ 이쁘게 만든 화분 덕분에 집이 한층 더 화사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봄이 되었나봐요 오랜만에 아이랑 화분꾸미기를 해보았어요 흙도넣고 화분도심고 화분을 꾸미면서
아이와 즐거운 이야기도 나누고 화분꽃이 활짝피도록 물도주었어요 짧은 놀이였지만 아이와 공감하며 이야기나누니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예쁜 카랑코에를 아이가 직접 화분에 옮겨 심어보며 매우 뿌듯해했어요 화분위에 장식도 해주면서 즐겁게 활동을 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