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반짝반짝 상상나래-마음을 담는 작가>
* 12월 2차 - 동심을 그려나가는 동화작가 *
반짝반짝 상상나래 친구들 안녕~
12월에는 풍부한 감성을 지닌 작가가 되어보았어요♡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해보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답니다^^
2차 활동은 스토리보드에 동화내용을 생각해 적어본 뒤,
그림자 극장을 만들어 내가 만든 동화를 구연해보았어요^^
동화 속 내용을 스스로 만들어보며 창의적인 발상과 사고력을 확장시킬 수 있었답니다
♥ 만족도 후기♥
조명을 주셔서 그걸 가지고 이것저것 다른 것으로도 그림자 놀이에 잘 활용하며 놀이 했어요~~^^
스토리텔링을 해볼 수 있는 작가 경험이라 신기해하네요 못 할줄 알았더니 척척해내는 모습에 자랑스럽네요
- 단어 카드를 뒤집어서 랜덤으로 나온 단어로 이야기을 만드는 것이 재밌었어요 별거 아닌데 둘이서 한참을 웃으며 이야기 만들었어요.
아이들이 직접 이야기를 만들고 등장인물들도 만들며 공연장도 꾸미는 새로운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런닝맨 놀이는 생각해 보지 못했는데 아이들 참여도도 높고 즐겁게 진행하게 되어 새로운 놀이법 하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림자 극장을 꾸며보며 직접 이야기를 만들어 역할극 놀이를 하였답니다. 너무나 신나하는 활동중 하나였답니다.
- 이야기를 상상해보며 같이 연극해보니 즐거워 했습니다.
- 아이들과 동화 캐릭터를 만들어서 동화를 만들고 인형극 놀이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아이가 직접 인형극을 만들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재료를 보면서부터 기대하며 시작했고 접근 자체를 아이의 눈에 맞추어 놀이를 시작하였더니 아이가 이야기를 만들어내기 시작하였고 더하고 더해서 자신만의 이야기 한편이 완성되었어요!
- 자기전에도 항상 손가락 그림자로 놀고 했는데 여러가지 동물들로 인하여 밤에 더 재미있게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