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반짝반짝 상상나래-안전 지킴이 경찰관>

 

* 10월 2차 - 진실을 밝히는 과학수사대 *

 

반짝반짝 상상나래 친구들 안녕~

10월에는 우리 생활 속 시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경찰관이 되어보았어요♡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사건을 해결해보며 성취감과 도전의식을 쑥쑥 길러보았답니다^^

 

2차 활동은 사건현장에 남아있는 증거물과 단서를 과학기술로 분석해 범인을 찾는 과학수사대가 되어보았어요!~ 

용의자의 이야기를 듣고 범인의 몽타주를 그려보기도 하고,

증거품에 묻은 지문을 채취해 범인을 잡아보는 활동이 진행되었답니다. 

 

 

 

 

 

 

 

 

 

 

 

 

 

 

 

♥ 만족도 후기 ♥

 

지문 찍고 돋보기로 관찰하고 경찰이 하는 일애 대해 이야기 해보고 책도 읽어보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때까지 했던 활동중에서 아이 적극도가 젤 높았던 활동입니다! 재밌어요!!

 

지문을 관찰하고 채취해보며 흥미롭게 참여하였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범인을 찾기 위해서 범인의 특징을 듣고 상상해서 그림도 그리고 범인의 특징을 글로 적어보며 즐겁게 활동해보았습니다.

 

손에는 사람마다 다른 모양의 지문이 있다는 걸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어서 유익했고, 범인을 설명해서 그려서 맞추는 것도 너무 재미있어 했어요. 즐거운시간이었어요

 

범인사진을 보고 몽타주를 그려보는데 제법 특징을 잘 파악해서 그리더라구요 엄마아빠랑 범인찾기놀이하며 재밌게 활동했습니다

 

아이가 상당히 재미있어 했습니다^^ 제가 목격자가 되어 이렇게 생긴 사람이 보석을 훔쳐갔다고 하니 어디로 갔냐, 차 타고 갔냐 하며 생각보다 디테일한 놀이를 하더라구요. 

그리고는 1회차의 교통경찰이 되어 복잡한 도로를 정리하며 도둑을 잡는데 성공했어요. 아이가 인상착의를 듣고 용의자를 추려내는 게 논리력이나 인지에 좋은 활동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몽타주 그리기를 친척언니랑 다같이 했어요. 아이들이 직접 용의자를 그려보기도 하고 서로 목격자 진술을 해서 그려보고 맞춰봤어요. 

설명한것과 잘맞게 그려 아이들이 재밌어했네요. 나중에는 서로 설명하겠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