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부루마블 세계여행-축제의 나라 브라질>
* 3월 3차 - 달콤한 브라질 간식 *
3월에는 음악과 춤, 화려한 복장으로 성대한 축제가 열리는 나라 브라질로 여행을 떠나보았어요♡
브라질의 전통놀이와 음식 등 이색적인 문화체험을 해보며,
다른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길러볼 수 있는 시간이되었답니다^^
3차 활동은 브라질에서 생일파티나 축제행사 때 즐겨먹는 전통간식
달콤한 브리가데이로 초콜렛을 만들어 맛보았어요
♥만족도 후기♥
조리방법이 쉬워 아이 스스로 주도하에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는 음식이였습니다. 아이가 내가 만든거라고 조잘거리며 가족들에게 하나씩 나누어주며 칭찬도 받고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
오랜만에 아이랑 함께한 요리수업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아이랑 자주 만들어봐야겠어요
너무 좋아요! 간단하고 좋아하는 메뉴 감사해요 좋아하는 초콜릿을 만들게 되어 즐겁게 활동하였습니다.
다른 나라의 문화를 한 달간 찐하게 체험할 수 있었어요! 아빠랑 간식 만들면서 대화도 많이 나누고 맛보면서 달콤한 시간을 보냈어요 :)
간식이름이 생소하였지만 낯익은 식재료들로 활동해보며 눈과 입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아이가 꼬마 요리사가 된것 같다며 흥미있어했습니다.^^
외국 나라에 대해 알아가고, 활동을 하면서 아이와 친밀해지고 있어서 좋아요.
윙카영화에 빠져있어 매일 돌려보기하고있는 와중에 초코간식을 직접 만들 수 있어 여러 방면으로 좋았던 활동이였어요!
브리가데이로 라는것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아이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만들수 있어서 좋았고 기억에 남는 간식이 될꺼같아요.
만들면서 맛은 어떨지 과연 잘 만들어질지 궁금해하며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엄청 집중하면서 만들었어요 아이가 이런걸 만들어먹는 브라질사람들은 좋겠다면서 우리도 자주 만들어 먹으면 좋겠다고 말하더라구요
브라질에서 먹는 간식이란걸 처음 접해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달달한 초코렛을 이렇게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구요~
다소생소한 이름의 브라질간식..브리가데이로~~~근데 만들고보니 우리가 흔히 먹고있는 동그란쵸코크런치볼 ㅎㅎㅎ 만들면서 애들은 크런치가루를 계속손으로 집어먹었다는^^;;;; 막둥이는 얼집친구들 나눠준다고 아침에 싸갔답니다. 이런 좋은 체험을 할수있어 넘 좋아요♡♡
브라질 간식 브리가데이로 만들기를 직접하고 중간중간 다 먹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간식 만들기 재미있어해요
달달한 브리가데이로를 아이와 만들었어요. 이름이 어려워서 아이는 초콜렛맛있다고 하네요ㅎㅎ코코아맛같기도하고 평소에 먹던 초콜렛같다며 맛있다고 아주아주 좋아했어요~폭풍 먹방을 하며 즐거운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