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창의톡톡 그림책여행 - 밥 한 그릇 뚝딱>
* 1월 3차 - 바닷 속으로 풍덩! 김의 이야기 *
3차 활동은 바닷 속에서 춤추는 김에 대해 탐색해보았어요!
김으로 우리 가족 얼굴도 꾸며보고, 맛있는 김밥도 만들어 먹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만족도 후기♥
직접 만든 김밥을 맛있게 먹었어요
활동하며 즐거워했어요~
이번 달 마지막 활동! "김의 이야기를 들어봐!" 그렇지 않아도 아이들이 이 대사를 좋아하고 따라 하며 봤던 장면인데, 이렇게 김으로 활동하는 게 있어서 더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달 그림책 여행도 기대가 됩니다
너무맛있엏어요.
아이들과 직접 김밥을 만들고먹고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김으로 꾸미는 얼굴 활동할 때 신나하는 딸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라푼젤 머리를 표현하려 길게 늘어뜨렸는데 그럴싸해서 놀랐습니다. 재밌는 활동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직접 김밥 만드는거에 엄청 재미있어했습니다. 본인이 만든거니 야채가 있어도 잘 먹더라구요
평소에 김밥을 좋아하는데 아이가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어 좋아했어요. 즐겁게 요리활동 했어요
이번달도 감사합니다^^
야채를 먹고 싶지 않아 해서 그냥 밥으로 먼저 김밥을 싸 보기로 했는데, 마는 행위를 엄청 재미있어하며 열심히 했어요! 재료의 준비가 간단해서 볶거나 데치는 불을 사용하는 활동이 없어 편했습니다. 김으로 머리 붙이기에서 입으로 먹어 보기도 하며, 즐겁게 활동했습니다.
요리활동 항상 키트를 너무 잘주셔서 아이와 함께 즐겁게 하고있어요~
재밌어요
활동지에 김을 잘라서 머리카락만들어서 각자 엄마와 아빠를 만들어줬어여^^
누나가 좀 더 잘했다며 살짝 삐진 동생 ㅋ 아냐아냐....이뿌게 잘만들었어 ㅎㅎㅎ
달래주면서 곧바로 꼬마김밥을 만들었어어^^
쪼물쪼물~~~재료넣고 말아보는데
오호~~이건 의외로 동생이 더 잘했다는거 ㅋㅋㅋ
물론 햄을 잔뜩 넣은 김밥이긴하지만^^;;;;
종종 이렇게 각자 만들어서 먹게 만들어보는것도 좋을거같아여^^
내가만들어서 내가 먹기, 꼬마김밥만들기, 부적한 재료를 더해서 만들어 나눠먹으니 신나거 즐겁네요
동화책 내용과 연계된 활동이 좋았어요 아이도 너무 좋아해요
평소에 좋아하던 반찬인 김으로 우리가족 얼굴꾸미기를 하면서 서로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너무 사랑스러운 시간이였습니다
김으로 가족얼굴도 만들어보고,꼬마 김밥도 만들어서 먹어보고 요리활동은 항상 즐거워 하는 것 같아요. 김밥 원래 안좋아하는데 자기가 만든 김밥이라 그런지 맛있게 먹었네요ㅎㅎ
책 한권으로 이렇게 다양한 형태로 활동이 가능하다니요! 입으로 들어가는게 더 많고
김밥 말다 터지고 난리였지만 우당탕탕 재미있는 이번주 활동이였습니다!
아이가 너무너무 즐겁게 활동했어요. 집에서 해주기 쉬워서 다음에 또 해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