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색감이 참 이쁘네요~

아이와 감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서로의 기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독후활동하여 좋았습니다.

종이를 접어 붙이는 과정이 복잡하긴 했지만 완성 후 아이가 재밌어 했습니다.

아이가 감정에 대한 책을 읽고 다양한 색과 감정을 연결시켜서 말해보는 활동을 해볼수 있었습니다.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을 그려보기도 하고 감정 그림을 본인이 원하는 색을 선택하여 색칠해보며 활동하였습니다.

아기랑 얼마전에 다녀왔던 전시회장에서 보았던 책이라서 아기가 반가워 하면서 흥미 있어 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책을 읽는 습관도 생길것 같아요~

재미있게 활동하였어요

그림책을 읽고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들을 이야기해 보고 자기만의 기분 색도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표정이 변하는 얼굴 접기도 만들어서 재미있게 놀이도 해보았습니다!

책을 통해 여러가지의 기분을 색으로 알아보고, 활동지를 하면서 아이와 다양한 감정을 알려주고, 아이에게 그 감정은 어떤 색인지 물어보고 이야기 해 볼 수 있었어서 좋은 시간이었어요.

재밌어요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어요!

그림책이 있어 더 좋아요!

아이의 기준에서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고 색으로 쉽게 얘기할 수 있어서 하나의 소통방법이 된 것 같다

인사이드 아웃을 본 기억을 더해서 이야기를 확장했다

새학기맞이에 좋은 활동입니다!

책과 연계된 활동이 쉽고 재미있습니다. ^^

아이와 감정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이 좋았어요~

기분에 따라 색깔이 다양하게 바뀌고 자기가 원하는 색깔로 기분을 정하며 색칠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근데 활동의 대부분이 조용히 각자 색칠하는 시간이 태반이였던 것 같아 조금은 아쉬운 시간이지 않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