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님 후기>>
평소에 접해보지 못한 플레이콘이라는 아이템을 접해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물로 붙는게 신기했는뎅 애들이 입에 먹어보고 손에 붙어서 당황당황...
온몸에 색깔입혀지고 매트도 더러워질꺼라고는 생각도못했는데, 알록달록하니 애들은 참 좋아했어요~
눈처럼 던져도보고 잘라도 봤는데, 역시 18개월 연령에는 너무 이른 장난감인거같아요ㅠㅠ
여기 저기 붙이고 보내주신 활동지처럼 이쁜 작품 만들고싶었는대,
손으로 납짝하게 누르거나 던져버려서 나비하나 잠깐 만들어봤네요~
그래도 둥이라 두세트 보내주셔서 다음번엔 뱀도 만들어보자고 잘라둔 접시 보관해놨네여ㅋㅋㅋ
연령층에 맞는 걸로 다양한 아이템 나눠서 보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네요^^;;
그래두 이런 이벤트가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조아요 ㅠㅠ
연휴가 길어서 뭐해야하나 했는데, 하루는 집콕하며 보낼수있었네요!!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