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님 후기>>
여러 색깔의 컵은 여러가지로 활용될 수있어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재료였다.
5살아이는 맨처음 알록달록 컵성을 쌓으며
*공주님이 사는 성*이라고 좋아했다.
실수로 무너뜨려 잠시 울다가 다시 쌓기를 반복했다.
아빠의 도움으로 비행기도 만들고 자동차도 만들었다.
아이는 예쁜 스티커로 이리저리 붙이면서 장식하고
자기만의 장난감을 만들면서 뿌듯해했다~
풍족하고 다양한 놀이재료에 다시한번 감동했고.
가족들과 같이 만들기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되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