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님 후기글>>
어린이집 안 가는 26개월 남자 아이예요
커갈수록 집에서 노는게 한계가 있는데
이렇게 좋은자료 받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요즘 더워져서 하루에 2번씩 목욕을 하고있어요
보내주신 물풍선이랑 물총놀이 교구로
오늘하루 신나게 보냈어요:)
예전에도 물풍선놀이 한적 있어서
오늘 물풍선보더니 물놀이 한다고 난리난리~.~
뜰채도 주셔서 욕조에서 물풍선 담기놀이도 즐거워했어요~
비치볼은 손펌프가
작은것밖에 없어서 바람 넣는데 꽤 오랜시간이 걸렸어요ㅠㅠ
작은거라도 있어서 다행이지만^^;
비치볼에 스티커도 붙여보고
주고받으면서 공놀이도 했어요
스티커가 얇고 접착력이 쎄서 아이가 혼자 붙이기엔
좀 버거워 보였어요
엄마의 도움으로 예쁘게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