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님 후기글>>
습자지와 도화지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 촉감도 느끼며 재료를 탐색해 보았습니다.
주먹으로 쳐 보기도 하고 찢어 보기도 하고 날려 보기도 하며
신나게 놀고 물고기와 화분도 예쁘게 꾸며 보았습니다.
잘게 찢은 습자지를 찢어 날릴 때 굉장히 신나하며 즐거워 하였습니다.
<<이*이님 후기글>>
화장솜을 이용하여서 아기가 물감을 듬쁙 뿌려도 흡수 되어 마음껏 뿌리며 놀 수 있었어요
집에서 아이의 미술 놀이 작품을 만든다는 생각에 뿌듯 했어요
집중하는 모습도 대단했어요!!
두번째 습자지 ㅠㅠ 매트에 물들고 책상에 물들고 아....
김장 매트에서 할 걸...하지만...너무 소중한 시간에 크게 개희친 않아요
매트야 뒤집어 쓰면 되죠
<<윤*향님 후기글>>
처음 접하는 습자지에 대해 신기해 하는 반응이 였어요 ^^
맘껏 찢고 날리며 집콕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 보기도 하고,
습자지에 물을 뿌리니 색이 스며 드는 과정을 꽤나 신기하게 관찰하고 즐겼습니다. ^^
마지막으로 화장솜 물감 놀이는 3,5세 아이한테는 어려웠는지
자유(?)로운 느낌으로 마무리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