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님 후기글>>
집에서 클레이는 많이 해 봤는데 황토로는 처음이라 새로워 했어요
둘째는 황토 찰흙놀이 마무리 활동인 코끼리 물묻혀서
목욕시키는걸 제일 좋아했네요
계속 한다고 그랬어요 ㅋㅋㅋ
<<이*이님 후기글>>
하얀 점토놀이는 해 보았지만 찰흙의 단단함과
좀 더 촉촉한 질감이 더 재미 있었나 봐요
점토 칼로 잘라 보기도 하고 밀대로 밀어 보기도 하고
엄마 아빠 응아라면서 조물 조물 만들어 보여 주네요 ^^
찰흙과 판대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양틀과 점토 도구들이 있어
재미있게 놀았어요!!!
<<이*주님 후기글>>
아이만큼 좋아한 엄마의 추억 놀이 였답니다.
요즘엔 클레이에 익숙하다 보니 똥이라고 어색해 하더니
엄마가 똥만들어 주니 점점 더 잘 갔고 노네요 ^^
<<한*희님 후기글>>
아기가 찰흙을 너무 좋아하네요 촉감도 좋아해요!!
만지는 방법에 따라 모양이 바뀌는 것도 신기해 하고
특히, 찰흙으로 가장 좋아하는 동물인 토끼를 만들어 주니까 정말 좋아했어요.
눈도 붙여주고 제가 만들어준 기본 토끼 모양에 직접 찰흙을 주물 주물 주물러 역동적인
모습의 팔다리를 완성시켜 주었답니다.
찰흙놀이 할 수 있는 도구도 다양하게 많이 챙겨 주셔서
피자도 만들어 보았어요~ 소꿉놀이까지 가능한 시간이었네요.
덕분에 지루한 집콕 시간이 즐거운 놀이 시간으로 변했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