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가입

    포토갤러리

    • Home
    • 커뮤니티
    • 포토갤러리
    9월 우리 가족 家까워 행복뿜뿜
    • 작성자 영천2호점
    • 작성일 2024-09-30
    • 조회 234
    첨부파일

    [우리가족 家까워 행복뿜뿜]

     

    Emotion Icon우리 가족과 물들이는 가을색깔 에코백&손수건 Emotion Icon

     

    2024. 9. 23(월)~27(금)

     

    20240928_105753 - 김연지.jpg

     

    20240924_090615 - 선희장.jpg

     

    20240924_101723 - 선희장.jpg

     

    20240924_192012 - Yookyoung Kim.jpg

     

    20240924_192135 - Yookyoung Kim.jpg

     

    20240924_192525 - Yookyoung Kim.jpg

     

    20240924_194609 - 선희장.jpg

     

    1727360176117-2 - molly cho.jpg

     

    20240925_142232 - 안다은.jpg

     

    20240928_104021 - 김연지.jpg

     

    20240928_104738 - 김연지.jpg

     

    20240928_175801 - 이수정.jpg

     

    1727360176117-2 - molly cho.jpg

     

    IMG_0496 - 백승희.jpeg

     

    IMG_0518 - 백승희.jpeg

     

    IMG_1146 - 최귀연.jpeg

     

    IMG_1162 - 최귀연.jpeg

     

    Emotion Icon 소중한 사진과 후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Emotion Icon

     

     

    손수건 물들이기는 하고 나서 재밌고 마음에 들었는지 자기 방 커튼이라며 창문에 붙여달라고 할 정도로 좋아했습니다. 잠자리 날리기는 몇 번이고 날리며 재미있어했습니다. 항상 이렇게 아이가 즐거워 할 주제들로 구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벌레나 해충약 때문에 밖에서는 만져보기 어려웠던 꽃을 아이가 실컷 만져보고 냄새도 맡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특히 요즘 색깔 공부하고 있어서 색색깔의 종이컵, 빨대 만져보고 쌓아보고 신나게 놀면서 즐거웠어요. 사인펜을 좋아해서 그림도 실컷 그렸답니다! 아이가 한발 빨리 가을을 느낄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너무 좋았어요.

     

    잠자리 안경으로 잠자리 눈이 되어보고! 생화꽃을 물들여 나만의 손수건이랑 에코백도 만들었어요 아이들이 꽃을 이용해서 여러 색으로 물들 수 있다는 걸 배워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종이컵, 빨대, 형형색색의 마카를 가지고 색깔에 대해 한참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잠자리 색칠을 하고, 원뿔모양으로 종이를 오려내어 잠자리 장난감을 만들어서 노는 시간도 즐거웠습니다.:)

     

    알록달록 예쁜 꽃으로 에코백과 손수건을 물들이는 과정은, 아이도 어른들도 정말 힐링되는 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꽃잎으로 수건을 물들이는 건 생각 못 해봤는데 너무 예쁜 가을 놀이 작품이 되었어요^^ 꽃향기를 맡으며 탕탕탕 두드려보고 이름도 적어보니 뿌듯해하고 즐거워합니다. 이번 달도 감사드려요.

     

    생화까지 정말 재미있어하고 이런 꽃도 있냐고 너무 좋아하네요 ^^

     

    아이와 함께 즐거운 꽃놀이를 해보았습니다~~^^ 평소 꽃을 좋아하고 집에 있는 화분에 물도 주고 잘 돌보아주는 아이들이라 역시나 꽃놀이를 참 좋아하네요. 예쁜 꽃 파레트도 만들어보고 꽃으로 사람 얼굴 꾸미기도 해보았어요! 잠자리 안경도 써보니 재미있었고 잠자리 날리기도 해보았어요! 예쁜 손수건과 에코백도 꾸미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잠자리 가면을 엄청 좋아 했어요 꽃을 이용한 손수건 만들기와 가방도 신나서 하고 낙엽으로 하는 놀이도 계절에 맞게 즐거웠어요.

     

    아이랑 매일 집에서 똑같이 놀아주기만 하다가 좀 더 잘 놀아주고 싶은 마음에 신청했어요~ 18개월이라 잘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같이 하면서 아이가 많이 웃고 신기해하네요~^^ 좋은 프로그램 고맙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