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3857님의 후기 】
둥근 얼음을 냉동실에 얼려놓고 꽁꽁 얼때까지 기다리며 기대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고
다음날 잊어버리지않고 냉동실 문을 열어 확인해보고 둥근 얼음속에 있는 여러가지 수정토와 물고기 스티커를 빼느라망치질을 하며 열심히 놀아보았습니다
손이 시려운지 세면대로 가져가서 물에 녹여보기도 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잘 놀았습니다.^^
점점 커지는 수정토와 물고기낚시도 해보고 덕분에 다양한 집콕놀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