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7622님의 후기 】
오늘은 저를 위해 힐링의 시간을 보냈어요
항상 육아때문에 저만의 시간이 없었는데 이번엔 엄마를 위해서 세족을 하라며 ㅋㅋㅋ 엄마만의 시간을 주었지요
발마사지도 하고 크림도 바르고 예쁘지는 않은 발이지만 항상 고생하는 제 발에게 휴식의 시간이였답니다
이번에도 이렇게 저만의 시간을 주셔서 감사하구요
아이도 저도 행복한 시간이였답니다
벌써 아이가 엄마를 위해 시간도 주고 발도 이쁘다고 사랑한다 표현하다니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