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9190] 님의 후기
집에오면 자기 택배온거 있냐고 묻는일이 많아지는 일상이네요.
개구리알이냐며 좋아하고 낚시하는것도 좋아했는데 낚시는 태엽가는 거라 조금밖에 못하는게 아쉽네요
휴지는 목공풀이 안 붙긴 했는데 신기해하네요
[이**/1307] 님의 후기
무더운 여름 꿈터에서 또 시원한 선물이 왔네요~^^
아들이 좋아하는 코인티슈!! 그거 보고 너무나 좋아하더라구요~~^^
신기한 수정토 놀이랑 얼음깨기 놀이는 매일 해달라고 졸라대네요~^^
수정토가 미세플라스틱으로 버릴때나 깨졌을때 물에 흘려보내면 자연이 파괴되어 안된다고 미리 주의시켰더니
말도 잘 듣는 아들~~^^
스트레스는 얼음깨기로 날려버릴것같이 얼음을 잘도 깨더라구요~~^^
늘 산타처럼 선물을 주시는 꿈터덕분에 집에서 아이랑 즐겁게 놀수 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