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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팡팡 창의놀이 8월 4차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0-09-02
    • 조회 137
    첨부파일

    아트팡팡2020-08-28-16-38-21-354 - 이주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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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팡팡20200828_114119 - 황예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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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팡팡20200829_142859 - 바그다드에서상미.jpg

     

    아트팡팡20200829_174153 - Deok Lee.jpg

     

    아트팡팡20200830_164345 - lalala 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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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팡팡CYMERA_20200830_223819 - yh jang.jpg

     

    아트팡팡IMG_20200830_1 - 여지혜.jpg

    2020. 8. 26 수요일(온라인 수업)

    운영요원 프로그램  <아트팡팡 창의놀이 -알록달록 국수그림  >

    아이자람꿈터 영천1호점
     
    김**님 후기
    코로나19가 더 심각해져서 아이와 집콕한지 2주네요 다행이 아트팡팡 덕분에 너무 즐거웠어요 국수를 삶아주니 엄마 먹어봐도 돼? 하면서 먹어도 보고 작은 싱크대에서 내가 맛있는 국수요리 해준다며 제가 했던 모습대로 차가운물에 헹궈서 요리를 해주었어요 지루했던 일상에 항상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임**님 후기
    아트팡팡 창의놀이 덕분에 요즘 촉감놀이에 푹 빠져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코로나로 인한 가정보육이 버겁기도 하고 집에만 있게 되어 아이또한 답답하고 지칠수 있는 환경이지만 세심하게 챙겨주신 재료를 활용하여 매주 다양한 촉감놀이를 할수 있어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님 후기
    삶지 않은 국수를 한가닥에서 10가닥 20가닥 한 움큼씩 국수가락을 늘려가며 똑똑 부러뜨려 본 뒤, 손바닥으로 비벼도 보고, 피부에 콕콕 찔러고 보고, 밟아도 보고, 맛도 살짝 보고, 국수 비도 내리며 다양하게 탐색했어요  삶은 국수를 보자마자 맛을 보고 손으로 주물주물하고 발로 밟은 뒤 거품물감을 섞어서 색깔 국수를 만들었어요 소꿉놀이도 함께 제공해주니 요리사라며 엄청 신나했어요  도화지에 그림도 그려볼수 있게 했더니 도화지를 접시처럼 쓰더라고요 온몸에 국수가 덕지덕지 묻어도 자기들끼리 껄껄 웃으며 즐겁게 활동했답니다
    황**님 후기
    국수를 이용하여 질감과 길이 비교도 해보고 물감과 섞어서 미술놀이도 해보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국수가 뚝뚝 끊기는 느낌을 아이가 좋아하네요. 집에서 손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라서 다음에 생각나면 또 해봐야겠어요~
    김**님 후기
    딱딱한 국수를 보고 촉감놀이보단 먹방을 찍었네요 ㅋㅋㅋㅋ 진짜 쉴틈없이 먹었어요 어디서 봤는지 빼빼로 게임도 했어요 끓는 물에 국수 넣는것도 같이 해서 그런지 더더 재밌어하네요 남아있는 국수가 많아서 여러번 해줄수 있겠어요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감사합니다 
    오**님 후기
    국수의 마른면을 잘라보며 길이를 비교해보고 길고 짧음을 알고 마른면으로 자동차를 만들어봤어요  면을 같이 삶아보고 색깔면도 만들고 그림도 그리고 소꿉놀이도하고 한주동안 다양한 활동을 하며 즐겁게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님 후기
    삶기 전에 단단한국수가 스텐그릇에서 부딪히면 나는 소리와 부서지는 느낌을 재미있어 했어요! 도마위에 올려서 칼로도 잘라보구요! 망치로도 깨봤어요^^ 삶은 후에는 말랑 말랑해서 조물조믈 놀아보고요ㅎㅎ(마른국수놀이를 더 많이 했어요^^) 
    여**님 후기
    그림그리고 그 위에 비닐깔고 바구니에 국수 꽂아보기 한 후에 잘게 자른 국수를 우산위로 떨어뜨려서 빗소리체험하는 모습이에요. 그림 위에 국수를 올려서 사자 머리도 꾸며 보고 손 발위로 국수올려서 국수 신발 장갑을 만들어 보기도 했어요. 실컷 주물럭 주물럭하고 물감도 넣어서 더 예쁜 스파게피 만들어 엄마 아빠 대접하기로 마무리 했네요. 이번에는 방학동안에 놀러온 사촌 형이랑 누나랑 함께 활동해서 더 재밌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권**님 후기
    마른 국수와 삶은 국수를 만져보았다. 마른 국수는 딱딱해서 부러지는 느낌을 재밌어하였다. 이전 1차시에 두부는 만지지 않으려하더니 삶은 국수는 잘 만졌다. 컵에 담아 소꿉놀이하며 신나했다.
    강**님 후기
    국수를 처음에 삶기 전 딱딱한 것을 보여주고 삶고 물에 헹구어 말랑해진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주로 입에 넣기때문에 물감이랑 섞어서 놀지는 못했네요, 다만 삶은 국수는 한 가닥씩 젓가락으로 집어보고 입에 넣었다 뺐다하며 놀았답니다. 늘 재밌는 놀이를 제공해주셔서 주말 즐겁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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