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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팡팡 창의놀이 10월 4차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0-11-03
    • 조회 198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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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10. 28 수요일(온라인 수업)

    운영요원 프로그램  <아트팡팡 창의놀이 -보글보글 거품놀이>

         아이자람꿈터 영천1호점

     

    김*정님 후기


    휘핑크림을 보더니 맛도 보고 검은색도화지에 자기 이름을 쓰기도 하고 너무 즐거워했어요 나중에는 요리사로 변신해서 맛있는 케익을 만들었답니다 가족들이 어린이요리사님을 보고 주문도 하고 오늘도 즐겁게 활동했답니다 감사합니다

     

    여*혜님 후기

    생일 축하 놀이 하고 휘핑 크림이랑 물감이랑 거품기 이용해서 섞어봤어요. 예쁜 색 3가지 골라서 접시에 담고 케이크처럼 위에 수수깡 촛불도 꽂아 생일 축하 노래 부르고 크림 큰 판에 쏟아서 자유롭게 만지면서 촉감놀이로 마무리~ ! 휘핑 크림 맛도 봤는데 너무 단지 다시 뱉더라고요. ^^;; 즐거운 4주차 놀이였습니다~

     

    황*슬님 후기

    휘핑크림으로 손과 발로 촉감을 느껴보고 살짝 맛도보고 물감을 섞어서 색깔놀이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휘핑크림의 달달한 향이 좋아서인지 아이가 크림과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면서도 손과 발에 크림을 찍어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박*은님 후기

    휩크림 먹으면서 안전하게 놀이할 수있어 좋았어요~ 붓으로 그림그리며 재미있게 활동하였습니다~

     

    김*정님 후기

    휘핑크림이 담긴 통을 흔들어 보고 안에 뭐가 들어있을지 말해봤어요.
    거품이 나오는 모습도 보고 맛도 보았어요. 숟가락을 주고 휘핑크림을 식빵에 발라서 먹게 했는데,  딸기쨈도 바르고 싶다고 해서 휘핑크림과 함께 발라서 야무지게 먹었답니다.
    휘핑크림을 바닥에 가득 짜서 손과 발로 만져보고 물감을 섞어서 알록달록 색깔거품도 만들었어요.
    검정도화지에 붓, 손, 포장 충전재 폼포미로 콕콕 찍어 그림도 그려보며 신나게 놀았답니다^^

     

    김*라님 후기

    아이가  혼자서 못할줄알았는데 제가하는거보더니 잘하더라구요~과자랑 식빵에 뿌리면서 먹고 즐거운 거품놀이 시간이됐어요^^감사합니다~

     

    이*영님 후기

    생크림이라는 소재로 아이가 그림을 그려보고 만져보면서 미끄러운 촉감을 느껴보았어요~ 그리고 생크림에 과일을 넣어서 먹으며 생크림의 향과 맛도 느끼며 오감을 다 이용해 놀이할 수 있었습니다

     

    한*정님 후기

    부드러운 생크림을 만지고 맛보며 손도 즐겁고 입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맛잇는 생크림을 손에 짜보기도 하고 빵이 발라보기도 하고 먹어보고 하며 아이의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생크림으로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며 물감이 아닌 새로운 재료로 활동하여 더욱 흥미를 느낀것 같습니다.

     

    고*원님 후기

    하얀 거품 만지고 ‘미끌미끌해요’, ‘먹어도 돼요~?’  요즘 부쩍 말이 늘어서 엄마한테 휘핑크림에 대한 어설프지만 자신의 의사 전달하는 첫째! 아이가 맛있는지 계속 찍어먹으니 아빠가 아~~~ 하라고 넣어주는 아이! 나중에 물감놀이, 그림그리는 손이 가는대로! 즐거웠어용

     

    남*라님 후기

    처음 만져보고 먹어보는 생크림이라 어색해했지만 조금 먹어보더니 바로 대접으로 먹고 만지고 놀았습니다. 집에 식빵이 없어서 아이가 좋아하는 귤로 찍어먹기도 했는데 좋았더라구요! 저희 아이 인생 첫 생크림 놀이였는데 신이나게 놀았습니다^^

     

    김*희님 후기

    냉장고에서 크림통을 꺼내자마자 대흥분했어요
    어찌 알았는지 입에 넣기 바쁘고
    엄마입에도 계속 떠먹여주네요
    한참 소꼽놀이를 했어요~
    여기저기 묻혔지만 신나는 시간보냈네요
    감사해요

     

    손*진님 후기

    눈내리는 숲속을 만들고싶었지만 함께하다가ㅋㅋ눈내리는 숲속이 아닌 온통 눈으로 뒤덮힌 공간이 되버리네요. 칠하다가 콕콕 찍어먹으며 맛있다맛있다 ㅋㅋ 말하는 아이들이 너무 귀엽네용♡

     

    김*정님 후기

    저희 아기가 이번주 내내 열감기라 휘핑크림하고 목욕하는게 힘들어서 주말에 잠깐 목욕전에 휘핑크림 촉감 놀이 해봤어요 접시에 담아주었는데 거품 목욕하는줄 알고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손으로 만지고 손도장, 발도장 찍고 즐겁게 했습니다. 원래 주식이 밥인 아기라 빵은 안좋아하는데 휘핑크림 먹이려고 준비한 빵에 발라주었는데 감기때문에 식사 거부를 계속 하고 있어서 제대로 먹지는 않았지만 '엄마 달콤해 ''이거 뭐야? 부드러워' 등의 표현을 하였어요 남은 휘핑크림으로 감기 다 낳고 푸리 시트 2장 깔아놓고 넓직하게 스케이트장을 만들어 주려구요 ~!! 10월 아트팡팡도 즐거웠습니다

     

    오*진님 후기

    생크림을 만져보고 맛도보고 발가락 사이에 끼는 느낌이 신기한지 밟고 다니다가 미끄러지기도 하고 그랬어요ㅋㅋ
    단지, 너무 맛있어서 물감을 뿌려보자고 하니 못먹게 된다고 과자랑 생크림으로 배불리 먹었어요ㅋㅋ 별모양으로 그린 생그림 발라 먹으면서 별맛이 난다고 하고 엄마에게 햄버거도 만들어 주었어요^^

     

    강*영님 후기

    항상 창의적인 재료들로 신선하고 기발한 놀이 아이디어를 주시는 선생님, 정말 감사드려요. 센터방문할때마다 반갑게 맞아주시고 주말 바쁜 상황에서도 언제나  웃어주시는 모습도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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