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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팡팡 창의놀이 10월 1차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0-10-27
    • 조회 498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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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10. 7 수요일(온라인 수업)

    운영요원 프로그램  <아트팡팡 창의놀이 -탱글탱글 곤약놀이>

         아이자람꿈터 영천1호점

     

    김*정님  후기

    엄마 맛있는요리해줄게 하더니 물감을 쭉쭉짜고 묵도 깍둑썰기하더니 붓으로 소스야 소스 ㅋㅋㅋ 하면서 꼼꼼히 바르네요 아직도 오감활동에 행복한아이네요 엄마 이건 뭐야? 곤약이야? 이름이 웃기다 하면서 손에도 바르고 찍기도 하고 요리프로그램처럼 설명하면서 활동했어요 아이가 좋아하니 행복한 가을날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미있는 활동 끝 ㅋ

     

    이*현님 후기

    애기가 곤약 촉감을 너무 좋아해요. 실곤약 손으로 끊어보기도하고 손으로 뜯기도하고 던져도 탱탱하니깐 신기해해요.

     

    고*원님 후기

    항상 알찬 아트팡팡! 처음 만지는 곤약의 미끌미끌한 느낌이 좋은지 환하게 웃는 아이의 모습에 나도 따라 웃게 되는 오늘! 아직은 물감에 손에 뭍는게 불편해서 자꾸 닦아 달라고 하지만 그래도 모양만든 곤약에 색깔 옷 잊혀주며 좋아 하는 오늘의 놀이!

     

    김*희님 후기

    역시나 입으로 먼저 들어가는 둘째와 물감놀이에 심취한 첫째입니다. 놀이의 뒷감당은 항상 힘들지만, 항상 아이들이 행복해해서 정리정돈하는 힘듬도 싹 사라지네요.

     

    김*정님 후기

    곤약이 무엇인지 설명해주고 만져도 보고 먹어도 보았어요
    원하는 모양으로 찍어보기도 하고
    칼로 잘랐을때 곤약의 모양과 길이도 관찰해보았어요

    곤약과 물감을 섞어서 소꿉놀이도 했어요
    곤약이 미끈미끈 비누 같다며 손과 팔에 비벼서 씻는 흉내도 냈어요
    실곤약으로는 그릇 설거지를 하겠다고 하며 놀더라고요
    아이들이 깔깔깔 웃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엄마도 행복해지네요^^

     

    이*영님 후기

    곤약이라는 식재료로 활동해서 안전하게 촉감놀이 할 수 있었어요~ 곤약의 느낌을 의성어 의태어로 표현해보고 찍기틀로 모양도 찍고 실 곤약으로는 국수 놀이를 했어요~ 국수에는 물감을 섞어 소스처럼 놀이해보며 즐거워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황*슬님 후기

    아이와 곤약을 모양틀로 눌러도보고 실곤약을 손으로 당겨 끊어보고 칼로 잘라 길이 비교도 해보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곤약의 느낌을 안좋아할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데 손으로 잘 만지고 물감을 같이 넣어 놀이해서 더 좋아했던것 같아요.

     

    한*정님 후기

    곤약을 만져보고 차가워, 미끄러워, 말랑말랑해와 같이 언어표현하며 아이와 상호작용하고, 아이가 요리사가 되어 엄마에게 요리를 해주는 역할놀이도 해보았습니다. 물감을 손에 찍어 도장놀이도 해보며 즐거운 촉감놀이를 했습니다^^ 아이가 넘  행복해했어요

     

    남*라님 후기

    곤약 촉감놀이하는 사진입니다. 장난꾸러기 아빠가 실곤약을 머리에 올려주니 신기해서 꺄르르 웃으며 놀았습니다. 물감놀이는 엄마가 아직 미숙한지 물감병을 달라는걸 못 알아채고 정리해버렸습니다. 곤약을 한번 더 구매해서 물감놀이도 더 재미나게 할 수 있도록 도전해바야겠습니다.

     

    강*영님 후기

    아기가 곤약을 놀이로 처음 접해봤는데 거리낌없이 잘 놀았습니다😙
    곤약을 반으로 잘라 모양틀로 찍어도 보고 장난감칼로 쓱싹하며 네모를 만들어 소꿉놀이도 했어요.
    엄마 아빠 국수먹으라며 실곤약을 주는데 진짜 입에 막 넣어줄 정도로 아가는 좋아하더라구요
    곤약만으로도 40분을 놀았어요, 더 하고 싶다는 걸 이제 자야한다고 말릴정도 였어요 ㅎㅎ
    색다른 촉감놀이를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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