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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팡팡 창의놀이 12월 1차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0-12-17
    • 조회 205
    첨부파일

    12월 1차 운영요원 프로그램 (온라인 진행)

    2020. 12. 9.(수)- 포슬포슬 빵가루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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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라님 후기
    빵가루는 처음이였는데 맛있는 냄새가난다며 좋아했어요^^ 모양틀찍어서 맛있는 빵도만들어보고 색칠도하고 너무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늘 감사합니다

    황*슬님 후기
    빵가루를 이용해 뿌려보고 불어보고 냄새도 맡고 손으로 모아 통에 담아보면서 촉감을 느껴보고 빵가루와 집에있는 과자로 얼굴만들기를 해봤습니다. 빵가루에 물을 넣어 반죽하여 도넛을 만들어보고 쿠키틀에도 반죽을 넣어 모양 만들기를 해보았는데 가루일때와 반죽했을때 촉감이 달라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것 같아요.

    오*진님 후기
    빵가루를 뿌리면서 겨울노래도 같이 불러봤어요~ 촉감이 신기한지 한참을 만지고 놀다가 물을 섞으니 변화된 촉감에 또 신나서 물을 계속 부었어요ㅎㅎ
    물감을 넣어서 여러가지 색으로 뭉쳐보고 알록달록 눈사람도 만들어보았어요^^

    이*님 후기
    이런 촉감놀이를 안해봐서 그런지 빵가루가 발에 달라붙는것부터 시작해서 가루 만지는것도 너무 힘들어했어요
    사촌형과 함께하면 큰 두려움 없이 만져보고 놀이할 줄 알았는데 내내 싫어~ 싫어~ 만 외쳐서 금방 활동을 끝냈어요
    천천히 여러번 접해보게 하면 좀 나아질까요? 남은 재료로 다시 시도해봐야겠어요

    이*님후기
    까슬까슬 빵가루를 만져보고 물건을 찾기 놀이를 했어요. 그리고 물을 부어가며 빵가루를 점점 뭉치며 빵가루 반죽놀이도 했습니다. 물감을 넣어 주황색 반죽 만들기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임*민님 후기
    빵가루 냄새가 고소해서 계속 먹어보고 싶어했어요. 엄마 몰래 조금씩 떼어 먹기도 했고, 반죽을 할수록 실제 빵 모양과 비슷해져서 주황물감을 넣어 당근빵 베이커리 놀이도 했어요.

    박*은님 후기
    아이가 가루로 하는 놀이를 정말 좋아해요
    빵가루로 가루놀이 반죽놀이 안전하게 할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 되었습니다
    빵가루를 이용할 생각은 못해봤는데 특별한 교구를 사지않아도 생활용품으로 놀이가 될 수 있는 것을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여*혜님 후기
    빵가루 촉감이 부슬부슬 까칠 까칠하니 좋았는가봐요.  한참 만지고 놀면서 얼굴 만들기 한 후 물을 부어 반죽해서 놀았어요. 자동차,눈사람, 케이크등 여러가지 만들어서 역할 놀이를 했어요. 손에 많이 묻지 않고 밀가루처럼 날리지도 않아서 더 정리하기 편했던 오감놀이 재료였어요. ^^*

    김*영님 후기
    밀가루는 아이랑 놀아주기 부담스러웠었는데 빵가루 너무 좋았어요
    맛도 보고 가루 만지고 물 넣어 반죽하고 물감도 넣고 마지막으로는 소꿉놀이까지
    시간이 순삭이었어요ㅎㅎ
    감사합니다♡

    김*정님 후기
    빵가루를 뿌려주니 눈이 온다며 좋아했어요
    빵가루 냄새도 맡아보고
    손과 발로 까슬까슬함을 느껴봤어요
    소꿉놀이와 모래놀이 도구를 사용해 자유롭게 놀고, 빵가루 속에 동물 피규어를 넣어 집게로 찾아 보기도 했어요
    검은도화지에 풀로 그림을 그리고 빵가루를 뿌려서 나만의 그림도 그려보았어요
    빵가루에 물을 부어 반죽했을때의 부드러운 느낌도 느껴보고, 모양틀에 찍어보기도 했어요
    물감을 섞어서 눈사람과 생일케이크도 만들어 보았어요


    고*원님 후기
    손으로 빵가루 만지기 하다 손선풍기로 빵가루 날려보고 장난감 숨바꼭질도 해보았어요!
    물부어서 반죽해보고 신발이랑 장갑 만들어서 쿵쿵 걸어보며 신나하는 아이 모습에 저 역시
    즐거웠답니다!


    노*옥님 후기
    빵가루를 만져보고 냄새도 맡아보고 먹어보기도 했어요. 빵가루에 도넛장난감을 넣어서 섞어보고 숨겨서 찿아보기도하구요. 물을 넣어 반죽하는건 아이들이 하기 좀 어려워서 제가 많이 도와줬는데 반죽으로 모양틀에 찍어보는것은 아이들이 참 좋아했어요. 반죽에 3가지 물감을 섞었는데 색이 진하게 안나오는게 좀 아쉬웠고, 색깔 반죽으로 눈사람 만들기를 했어요. 아이가 너무 즐거워해서 다음에 한번더 놀이하자고 약속도 했어요.

    강*영님 후기
    마침 눈이와서 빵가루 반죽으로 눈사람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아기 눈사람과 엄마 눈사람을 만들어 보았어요. 아이가 매우 행복해했어요^^

    김*원님 후기
    작은 피규어들로 눈,코,입만들어보고 빵가루 속에 숨겼다 찾는 놀이를 했어요. 꼭꼭 숨어라~ 노래부르며 다섯번은 한 것 같습니다. 물을 부어서 꼭꼭 뭉쳐서 손바닥에 데굴데굴 굴려서 빵만들고 물감도 묻혀봤어요. 빵가루 놀이는 처음이었는데 손에 많이 묻지않고 구수하니 냄새도 좋고 뒷처리도 편했어요.

    박*연님 후기
    빵가루 촉감놀이는 처음이었는데 까슬거리는 느낌도, 물을 넣어 찐득해지는 느낌도 다 좋아하더라고요. 물 적당히 넣었어야했는데 물 더 달라고 외치는 바람에 점점 빵가루 죽이 되어버렸네요. 온 몸으로 노느라 한시간을 시간가는줄 모르게 놀더라고요. 좋은 활동 해준 것 같아서 뿌듯하네요.

    한*정님 후기
    빵가루로 처음엔 모래놀이처럼 놀다가 반죽하여 찰흙놀이로~ 동글동글 뭉쳐 만든 빵에 붓으로 물감을 칠하기, 그리고 종이에 물감으로 그림그리기 까지 하지 2시간동안 활동했어요~ 코로나로 집콕중인데 아이와 부모 모두 즐겁고 유익한 시간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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