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차 운영요원 프로그램 

 세모네모 놀이세상(온라인 진행)

2021. 1. 22.(금)- 뽁뽁이 그림세상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뽁뽁이 터트리기 활동은 택배 왔을 때 간혹 해봤었는데 이렇게 물감이랑 로션 풀어서 하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 손으로 발로 터트릴 때랑 물감 묻혀서 자동차로 터트리니 반응이 완전 good이네요!! 물감으로 공룡 발자국 자동차 자국도 만들어 스케치북에 굴려보면서 좋아했어요. 뽁뽁이 도장은 더 만들어서 무지개,또는 꽃같은 도안 색칠하기 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 도전해 봐야 겠어요. 이번에도 즐거운 놀이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이번 차시 놀이가 물감을 사용해서 그런지 준비하고 치우는 엄마가 분주했지만 아이는 정말 재밌게했어요 특히 재료하나로 여러가지 하는 활동이었는데 동영상 자료주셔서 아이랑같이 보고 빨리 하고싶어 라고했어요 뾱뾱이 촉감느끼기 터뜨리기 밟고 지나가기 붕붕카로 타고 지나가기 하였고 곧장 물감뿌려 로션 듬뿍 해서 ㅇ운지르고 색섞기도하면 색상 변화도 관찰했어요 물감찍기 놀이를 스펀지랑 1차시때 남은 백업을 썰어 콕콕 찍고 작품하나 만들었어요 그다음 마스킹테이프로 붙이고 물감 원색 찍기하고 쭉 뜯을때 모두 와~하고 소리질렀어요 신기했는지 세모세모 계속얘기하구요 이제 마지막 가방만들기는 주신 스티커가 사이즈가 작아 아이가 잘못붙였어요 그래서 집에있던 다른스티커 합쳐서 붙이고 끈도 달아주니 그안에 뽀로로와 곰인형 넣고 잘들고 놀아요 다음날 아침부터 찾더라고요~ 재료도 넉넉해서 오빠랑 오랜만에 1시간30분동안 실컷 어지르고 놀았어요

 

-뽁뽁이 위에 로션과 물감을 섞어서 놀이를 하니 종이와는 다른 느낌인지 미끄덩하다며 좋아하더라고요. 뽁뽁이 도장도 만들어서 찍어보고 스티커로 가방도 만들어보고 마지막은 거품목욕으로 끝냈네요. 재밌었는지 또 해보고싶다고 하니 힘들어도 보람이 있었습니다^^

 

-로션에 물감을 뿌려주니 처음에는 조금 어색해 하더니 금방 신나게 문질렀습니다. 로션때문에 미끌미끌 더 재미있게 놀았어요 좋은방법 응용 많이 해야겠어요

 

-다양한 소리에 대한 탐색으로부터 시작된 뽁뽁이 놀이! 뽁뽁이를 누르면서 톡톡 터지는 느낌에 즐거워하고 그 위에서 점프도 하니까 톡톡톡 소리가 나서 좋아하더군요~ 로션을 바르면서 촉감놀이를 하니 너무 좋아했어요. 미끄럽다는 표현도 알게되고 발로도 미끄럽게 하내 스케이트 타는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 후에 물감짜서 문질러보고 발로도 문지르고선 종이테이프를 붙인 도화지 위에 쿵쿵 발도장 손도장도 찍었어요^^ 그리고 제공해주싱 영상과 같이 본드 도장을 만들어서 물감 묻혀 꽁꽁 찍어봤네요^^ 그리고 가방까지 만들면서 아이의 놀이가 점점 확장해 가는 것을 즐거워 했습니다. 아이가 집중하고 몰입하며 한 가지 놀이로 다양하게 놀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와도 함께 노는 즐거움이 있고 아이가 행복해 하니 저도 행복했어요~

 

-세모네모 놀이세상이 너무 좋은점이 제가 두려워서 하지 못하는 놀이들을 할 수 있게끔 과제?를 주셔서 아이는 너무 즐거워한다는거에요. 아이가 물감으로 손에 마사지 하듯이 바르고 붓으로 그림도 그리고 도장 놀이도 하고 데칼코마니도 했어요.

 

-평소에 뽁뽁이는 택배오면 터뜨려본 경험이 있어서 보자마자 터뜨렸어요. 물감은 해본 생각을 안해서 아이가 물감을 보자마자 너무 좋아했어요. 처음엔 머뭇거렸지만 묻은 순간 무장해제됐답니다. 가방꾸미기는 여러번 해서인지 스티커로 꾸미고 바로 애착인형을 넣고 다니기도 했답니다^^

 

-놀이감도 넉넉하고 물감이랑 로션을 섞어서 하니까 잘지워지고 미끌미끌한 느낌이 있어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나중엔 모든색이 섞여버리고..뒷처리 또한 힘들었지만..너무 만족스러운 놀이였습니다

 

-역시 물감이용 놀이는 애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물감 놀이 해주려고 매트도 장만했는데 시도 못하다가 세모네모 덕분에 신나게 놀았습니다^^ 결국에 모든 색 섞어서 로션과 섞어서 몸에ㅜ 칠하네요. 이번 놀이도 물놀이와 함께 즐겁게 마무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방을 만들어 스티커를 붙여보기도 하고, 뽁뽁이 비닐 안에 물감을 짜서 손으로 쭉쭉 밀어보기도 했어요. 물감을 짜면서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색 이름을 맞춰보기도 하고 물감이 퍼지는 것을 보면서 우와 하고 감탄을 하기도 합니다. 달님 별님 스티커 모양을 보고 노래를 불러보기도 하고 자신의 자동차에 스티커를 붙여 꾸며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