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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모네모 놀이세상 2월 3차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1-03-06
    • 조회 180
    첨부파일

    2월 3차 운영요원 프로그램 

     세모네모 놀이세상(온라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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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210301_133749 - 지승주.jpg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정월대보름 시기에 맞는 전통놀이를 할 수있어서 좋았어요^^ 아이에게 부럼깨기라고 알려주면서 땅콩을 깨물어보자했더니 입에 묻는다고 안하다고 하더라고요;; 손, 절구공이 등으로 깨보면서 부럼깨기를 해보았어요~ 호두를 못깨고 있는데 할아버지가 등장하셔서 망치로 깬 모습을 보고 할아버지 점수도 따기도했답니다^^ 다양한 놀이방법이 제시되서 아이와 함께 땅콩과 호두로 신나게 놀이했답니다^^
    땅콩을 만져보고 부숴보고 맛보며 땅콩의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정월대보름의 의미도알게되고 캠핑가서 보름날밤에 보름달보면서 땅콩.호두까먹는게 너무재미낫어요^^ 둘이서 땅콩호두를 다...먹엇네요..ㅎㅎㅎㅎ
    정월대보름 체험활동을 하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정월대보름 잊고 그냥 지나갈 뻔 했는데 덕분에 잘 챙겨서 활동했습니다. 땅콩이랑 호두 젓가락 이용해서 옮기기 망치로 깨기. 이로 깨물어 보라니까 "아니야~"하더라고요. 결국 망치로 4개 깨서 맛있게 먹었어요. ^^*
    땅콩과 호두를 분리해 담아보고 그림을 그려요~
    땅콩 옮기기 한후 그 땅콩 까서 먹는데 잘먹네요ㅎ 재미있게 활동했어요
    땅콩과 호두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고 직접 만져보면서 즐거운 놀이를 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땅콩과 호두도 먹고 그릇에 옮기고 빻고 껍질로 그림그리기 놀이도 하면서 다양한 것을 경험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냥 지나칠수있는 정월대보름의미도 설명해주고 젓가락질 연습과 땅콩껍질까기하며 맛보기도 하였어요^^
    처음보는 호두와 땅콩 만져보고 냄새맡기! 호두는 절구에 땋아서 먹어보고 땅콩은 혼자서 까서 먹어보기! 도화지에 거미줄 그리기고 땅콩에도 거미 눈코입 만들고 엄마가 글루건 뭍여주면 거미 다리 만들기까지! 아이가 만든 놀이 활동들을 집에 놀러오는 아빠나 할머니한테 제가 했어요 보여주는 모습에서 자신감이 생기는거 같아 제가 뿌듯하네요^^
    땅콩과 호두를 처음보는 아이여서 호기심 가득이였어요 어떻게 먹는건지 물어보고 마음껏 먹어보았어요 망치로 깨야하는 호두는 관심대상! 특히 평소에도 좋아하는 거미를 만드니까 더 신났네요ㅎㅎㅎ
    땅콩의 울퉁불퉁한 질감도 느껴보고 젓가락으로 옮기는 시도도 해보았어요.아직은 어려워하지만 땅콩까서 먹방을 제일많이 즐겼답니다.
    땅콩,부럼을 까면서 정월 대보름의 전통놀이를 생각해볼 수 있었고 다양한 재료의 촉감과 맛 그리고 이를 이용해 나비도 만들고 벌도 만들고 해서 함께 노는 즐거움이 컸습니다^^
    할머니,할아버지와 재미있게 놀았어요
    정월대보름을 맞아서 땅콩이랑 호두로 딱딱한 촉감도 느끼고 그림도 그려보고 자동차 놀이하면서 즐거운 시간 가졌어요 ^^
    연휴라서 여행길에 땅콩놀이도 가져가 신나게 놀았습니다. 땅콩은 처음 만나는 시간이었는데 탐색하는데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호두에 아빠 얼굴도 그려주고 거미도 만들어보았습니다~아빠는 감동해서 그림그린 호두를 회사에 가져가기로 했습니다^^
    호두에 그림도 그리고 땅콩도 까보고 맛보고 즐겁게 활동했어요! 땅콩 엄청고소하다고 좋아라했답니다♡감사합니다
    아이에게 먼저 거미와 거미줄을 보여준 후 따라할 수 있게 보여주었어요. 아이가 작품의 완성도는 떨어져도 아이가 열심히 그려 폭풍 칭찬해주었어요.
    호두 땅콩도 먹어가며 재밌고 즐겁게 활동하였어요
    아이가 정말 재밌게 놀아요ㅎㅎ
    땅콩과 호두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아이들이 신기해하네요^^
    대보름에 보름달 보며 소원을 비는거야~ 땅콩까기랑 호두깨기하며 할아버지랑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아이랑 할아버지도 고소한 견과류 먹으며 놀며 배우며 행복했어요!
    땅콩이랑 호두 젓가락으로 잡아보고 관찰해보며 땅콩 맛있어~~라며오물조물 맛나게 먹었네요 호두에 눈ㆍ입그리며 즐거운시간을 보냈어요
    땅콩껍질과 호두를 처음본 아이들은 이게 뭐야로 시작합니다 호두굴려보기 딱딱소리내기 땅콩 까보기 하였는데 집중력이 금방 떨어져서 싸인펜과 반짝이풀을 꺼냈더니 너무 좋아하네요 땅콩이 도화지에 잘 붙지 않아 막 굴러다니는데 그냥 놀이자체를 좋아하더라고요 모루를 탐색하는데 자르지 말라고 해서 모루에 호두 감아서 눈사람 목도리처럼 만들어주고 싸인펜으로 그리기를 하는데 얼굴처럼 그려주니 그리는거 아니라고 아우성 ㅎㅎ 아빠처럼 안경 그려주니 너무 신나하네요 이번 놀이는 다양한 재료가 많아서 그것만으로도 좋아하더라고요 ㅎㅎ 심도있게 놀이를 하지는 않았지만 놀이자체를 좋아해서 엄마만족 놀이였습니다
    정월대보름에 맞는 놀이 재료여서 교육적으로 좋았네요^^ 함께 호두 땅콩을 까서 먹고 반짝이풀로 거미줄을 만들어 땅콩 거미도 올려보고 즐거웠어요 그런데 젓가락이 너무 저렴한거라 그런지... 바로 부서져서 아쉬웠네요...
    정월대보름날에 달력도보여주고 달도구경하고 호두깨끼도했어요 까져있는 호두,땅콩만보다가 껍질있는거까지보니 신기했나봐요ㅎㅎ 배우며즐겁게 놀이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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