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차 운영요원 프로그램
세모네모 놀이세상(온라인 진행)
2021. 3. 19.(금)- 보송보송 폼폼이 놀이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집중력을 키워주는 놀이였어요. 스스로 스푼으로 밥먹는 연습이 필요한데 놀이로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스푼으로 밥먹기는 싫어도 폼폼 옮기기는 좋아하네요 . 다양한 도구로 폼폼 옮겨담는 놀이는 소근육 발달에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폼폼이 촉감도 느껴보고, 애벌레와 눈사람도 만들고, 멋진 그림도 그려보며 신나게 활동하였습니다.^^
동글동글 작고 큰 솜털로 재미있게 다양한 활동 하였습니다. 애벌레 만들기, 나들이 모자 만들기, 계란판에 큰 동그라미 젓가락으로 넣고 빼며 소근육 운동까지~ 아이가 너무 즐거워 하였네요. 주말에 비가오고 바람이 많이불어 직접만든 나들이 모자를 쓰고 외출하지 못해 아쉬워했답니다.
큰 폼폼이를 집게로 집어서 계란판에 두면서 숫자세기를 해봤어요. 두번 15까지 세보고 애벌레를 만들어봤습니다. 꼬물이라고 이름지어주고 너무 좋아하네요. 모자에 꼬물이달고 예쁘다네요.
애벌레 모자 예쁘게 꾸몄어요
아이가 다양한 크기와 색깔의 폼폼이를 느껴보고 이를 활용해서 소꿉놀이도 하고 계란판에 옮겨보기도 하고 모자도 꾸며보면서 정말 좋아했습니다~~^^ 아이들 촉감놀이로 정말 최고인듯 합니다!
즐겁게 잘 놀았습니다~
요즘 특히 여러가지 색깔에 관심이 매우많아 색깔 애벌레를 만들어 꼬물꼬물 놀이하였습니다
뿅뿅이라고 알려주고 만져본후 색깔찾기를 하였어요 빨간색 파란색을 좋아하여 좋아하는 색으로 길게 연결해보았어요 모자에 붙이기를 하는데 양면테이프가 없어서 그냥 테이프에 했더니 서로 테이프 늘리기에 바쁘네요 ㅎㅎ 뿅뿅이 붙이자마자 잘 떨어져서 붙이기하다가 누가 많이 떨어트리나 해보았어요 집에 집게가 있어서 집게로 옮기기도 하였어요
계란판이 있어서 아이와 계란장수 놀이도 하고 예쁘게 모자도 꾸며봤는데 재밌었어요. 아이가 정말 좋아하네요.
색색깔 폼폼이를 달걀판에 담았다 꺼냈다 하는걸 무척 재밌어했어요. 뚜껑 덮고 소중하게 들고다니면서 달걀 사오는 놀이도했어요.
풀칠하는것도 좋아해 애벌레도,모자장식도 신나게 만들었으나.. 목공용풀로 폼폼이가 잘 붙지 않더라고요.. 나중엔 색색깔 눈이 내린다고 던지고 놀았네요ㅎㅎ
모자엔 양면테이프로 붙여 꾸며봤어요.
주말엔 비도오고 추워졌는데 얼른 따뜻해져서 예쁜 모자 씌우고 나들이 가고 싶네요.
집게를 이용해서 폼폼이를 계란판으로 옮기는 놀이를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모자에 폼폼이 꾸미는건 좀 힘들었어요~ 날씨가 빨리 풀려서 모자쓰고 나들이 가고 싶네요~
아이랑 평소에도 폼폼이 갖고 놀아서 익숙한지 알아서 하더라구요ㅎㅎ집에서 계란판에는 했었는데 모자는 해보지 않았던 활동이라 재미있게 같이 활동했습니다. 유익한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자꾸미기도 좋아했고 계란판에 폼폼이 넣는것도 즐거워했어요~ 모자쓰고 폼폼이계란들고 소풍갔네요~! 내일은 애벌레도 만들어봐야겠어요♡
폼폼이가 손등과 볼 등 피부에 닿았을때의
느낌이 어떤지 말해보고
귀에 가져가서 폼폼이를 눌렀을때나는
재미난 소리도 들어봤어요
색깔별로 종이컵에 담아보기도하고
집게와 숟가락을 사용해서
계란판에 옮겨담아보며 놀이했어요
숟가락을 양 손에 쥐고
요리사라면서 소꿉놀이도하고
빨간 종이컵에 빨간 폼폼이를 담아
딸기주스도 만들었답니다
나무집게로 폼폼이를 집어서 물감을 묻혀 도화지에 콕콕 찍어도 보았어요
아이스크림막대에 폼폼이를 붙이고
눈알까지 붙여서 애벌레도 만들어 봤어요
폼폼이로 모자도 예쁘게 꾸며서
봄소풍가는 역할놀이도 해보았답니다
목공용풀이 잘 안붙어서 장갑끼고 글루건으로 붙이기 놀이했어요 애벌레도 만들어보고 촉감 이야기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빨리 이 모자 쓰고 휴양지도 놀러갈 수 있는
날이 왔음 좋겠어요
폼폼이를 이용하여 애벌레만들기, 모자만들기를 해보았고 아이스크림 장난감에 폼폼이를 넣어 아이스크림가게 놀이도 해보았어요
크기도 비교해보고 색깔별로 분류해보기도 하였는데 아이가 스스로 놀이를 확장하면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재료를 꺼내자마자 모자부터 쓰고 좋아해요
애벌레도 만들어보고 울라프도 만들어봤어요
눈을 붙이면서 신나하네요
예전에 닭장에서 달걀을 꺼내오는 기억이 나는지
달걀판에 폼폼이들이 언제 태어나는지 궁금해했답니다
큰 폼폼이 작은폼폼이를 손으로도 만저보고 집게로도 집어보며 다양한 놀이를 했네요~폼폼이에 눈까지 붙이며 색깔에 대해도 이야기 나누었네요~
그동안 작은 폼폼이만 보아오다 큰 폼폼이만 봐도 급흥분해서 공노을이처롬 놀더라고요^^ 굴리고 던지고 모았다 흐트리면서 놀았어요~ 계란판을 꺼내주니 집게를 찾아와서 하나씩 담으면서 놀더라고요^^ 스스로 색깔별로 분류도했어요~ 모자를 발견하더니 모자를 쓰면서 “나 예쁘죠?”를 물으면서 매우 뿌듯해해서 자연스레 모자도 꾸미고, 모자를 쓰면서 놀이도 하고있답니다~
폼폼이 교정 젓가락으로 옮기기 활동 후 폼폼이 애벌레 만들기를 했어요. 엄마 아빠 아가를 만들고 형아 만들 집게가 없다고 아쉬워 하더라고요. 모자에 아주 조그만 눈알 2개 붙이고 꼭지 부분이랑 코처럼 핑크색 폼폼이를 붙여주었어요. 원래 줄줄이 폼폼이로 붙이려고 했는데 지안이 생각대로 모자도 깔끔하니 예쁘네요!! 봄 나들이 가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