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팡팡 창의놀이 4월 3차 (온라인 진행)
2021. 4. 21.(수) - 봄의 나무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
봄이 오는 나무라고 알록달록 색깔에 너무 좋아했어요 수수깡이랑 꽃모양 그림도 붙여가며 나무 이름도 지어주고 너무 좋아했어요 수수깡 또각또각 소리도 난다고 신기해하기도 했구요 신기하고 재미있는 체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운죽에 이어서 알록달록 나무만들기 너무 좋아요
재미있는 나무 만들기!
폼을 가위로 싹둑싹둑 잘라서 가지를 만들고
꽃잎을 오려서 양면 테입으로 붙이니 나만의 나무 만들기 완성ㅎㅎ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하네요
아이와 함께 귀가하면 살펴보았던, 봄나무와 봄꽃에 대해 책을 읽어보았어요. 그리고 창의놀이재료를 가지고 자유롭게 봄의 풍경을 표현한 후, 동물친구들이 봄의 풍경에서 즐거운 하루는 보내는 놀이를 하였답니다.
알록달록봄놀이 재료가 알차고 다양해서 자유롭게 꾸미고 활동하기 좋았습니다.
수수깡가지고 활동하니 즐거워하네요.
봄이 오는 이야기를 하고 봄꽃 나무를 만들고 장식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울타리도 만들고 봄꽃 나무와 꽃들도 만들었어요~
집도 짓고 자동차와 기린도 만들며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봄이오면 나무들이 어떻게 될까? 얘기하며 시작했어요. 백업, 수수깡을 충분히 만져보고, 자르고 봄꽃도 자른 뒤 이쑤시개로 연결해서 봄나무를 만들어봤습니다.
백업을 잘라 이쑤시개로 나뭇가지들을 연결하고 고정해서 나무모양을 만들고 나뭇잎과 꽃도 잘라 붙여주었는데, 평소에 나무 그림을 그리고 색칠은 많이 해봤는데 이번에 입체적으로 나무모양을 만들어서 재미있어한것 같아요.
수수깡을 가위로 오려보며 두꺼운 건 잘 안되고 얇은 건 잘 된다며 제법 힘을 줘서 스스로 잘라보기도 했어요~ 수수깡을 부러뜨려 실로폰을 만들어 좋아하는 노래 부르면서 놀았어요^^ 바람개비를 만들어보았는데 잘 안 돌아가서 속상해했지만 그래도 본인 바람개비라서 제일 좋아했어요ㅎㅎ
수수깡을 이용해서 나무를 직접 만들어보고 꾸며보았어요. 다양한 활동으로 수수깡의 성질을 알아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수수깡만져보고 나뭇가지를 이쑤시개를 꽂으며 표현해봤어요 즐거운시간이였습니다.
예쁘게 만들려고 하니 엄마가 준비해 줘야하는게 많네요. 엄마가 예쁘게 나무 틀을 만들고 나뭇잎 붙이는거와 꽃은 아이가 해 보도록 했어요~ 크기가 커서 그런지 봄 느낌이 나네요~
봄에 맞는 꾸미기를 하며 봄여행을 떠나는 기분이었어요
이번주는 나무 만들기를 했는데요. 너무 좋아했어요. 이나무는 벚나무고 이 나무는 개나리 나무라며 설명도 해주고, 잎이며 꽃이며 열심히 오리고 만들어서 꾸미네요. 감사합니다^^
봄이와서 공원에 예쁜 꽃이 많이 폈어요 아이랑 공원 산책하고 집에와서 주신 꾸러미에 색종이와 수수깡을 활용하여 예쁜 꽃을 접어보고 즐거운 만들기 활동을 하였네요 사진도 아이와 찍으며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술놀이를 좋아하는 저희 딸은 너무 너무 신나게 작품을 완성하였습니다 동생은 수수깡 뿌수기 놀이도 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봄에는 나무들이 푸릇푸릇 자라는것을 느끼며 체험해서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잘되지않아서 아쉬웟어요 ㅠ.ㅠ.ㅠ.ㅠ
아이와 수수깡으로 만들기를 해본 적은 처음이었는데 제 어릴 적 기억도 새록새록 나서 좋았고 아이는 수수깡을 똑똑 부러뜨려 침으로 꽂는 과정을 재미있어 했습니다.
나무 조형물을 만들며 입체감을 체험하고 봄을 만끽하였습니다.
봄나무를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만들어 보았습니다 백업에 이쑤시개를 넣어 나뭇가지연결이 잘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끝까지 완성하려고 노력한 아이들이 대단했어요^^ 사계절의 모습을 상상하며 그 계절의 특징도 이야기하고 봄나무에 나뭇잎과 꽃그림을 오려 붙였어요 가지만 있던 나무에 정말 봄나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봄나무 꾸미기를 호기롭게 시작하였는데 일단 수수깡부터 부러뜨리고 시작하네요. 꽃을 열심히 잘라서 수수깡에 붙이고 이쑤시개로 수수깡 가지를 만드니 어느순간 옆에서 빼고있는 둘째ㅎㅎㅜㅜ 멋진 작품을 만들고싶었는데 조금 아쉽긴했지만 수수깡 부러뜨리고 부러뜨리면서 깔깔거리는 모습 보니 웃겼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수수깡은 생소한 재료 였나봐요. 다 부러뜨러서 만들때 남은게 없었네요. 아직은 판에 이쑤시개 꼽기를 어려워해서 이번 놀이는 재료의 특성을 충분히 이용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아요.
봄이 되어 나무에서 잎눈과 꽃눈이 나오는 모습에 관심이 많았는데 백업과 수수깡으로 봄의 나무를 표현하고 클레이로 꽃을 만들어 붙이며 즐겁게 활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수깡은 처음보는 교구인데도 자유롭게 탐색해보더니 똑똑 부러트려서 울타리를 만들었어요~ 멋진나무의 든든한 집을 만들어주었답니다.
놀러갈때 놀이키트 챙겨갔어요 더 즐거운시간보냈습니다
나무를 만들고 꾸미고 수수깡도 처음으로 칼사용해서 함께 잘라보고 놀러가서 뭔가를 준비해갔다는 마음에 제가 뭐라도 해준거같아 기쁘고 행복한 시간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이와 '씨앗의비밀'이란 책을 같이 읽고 씨앗이 나무가되고 뿌리와 줄기, 가지, 꽃, 열매에 대해 이야기해봤어요. 나무도 만들고 기린도 만들고 집도 만들었어요. 나뭇잎과 꽃을 붙이니 근사한 봄나무가 되었어요. 만든 재료를 가지고 역할놀이하면서 재밌게 놀았어요.
스티로폼을 이용하면 화단을 꾸미는 놀이를 아주 즐거워했어요~
나무를 꾸며보고 숲속에 사는 동물도 만들어주고 재밌게 활동했어요
수수깡을 좋아해서 나무만들기를 하려는데 자꾸 다른걸 만들고 싶어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