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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모네모 놀이세상 4월 2차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1-04-24
    • 조회 204
    첨부파일

    4월 2차 운영요원 프로그램 

     

     세모네모 놀이세상(온라인 진행)

     

    2021. 4. 16.(금)- 쑥쑥 자라는 콩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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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lageMaker_20210421_152832633 - 남보라 - 복사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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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콩나물 콩이 검정색이라서 어떤 색깔의 콩나물이 나올지 서로 얘기 나눠보았어요 콩콩이라고 이름을 짓고 수시로 물을 주면서 사랑으로 키우고 있어요 콩나물처럼 쑥쑥 자라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콩을 미지근한 물에 불린 후 물을 뿌려주며 어서 자라라고 아이랑 노래를 불러주었어요. 일주일 후 콩나물무침 함께 만들어 먹으려고요. 자신이 키운 콩나물이니 잘 먹어줄거라 기대됩니다.
    아이가 콩나물에 물을 주면서 하루하루 커가는 모습을 관찰하면서 너무 좋아하네요~~^^ 얼른 쑥쑥 키워서 맛있게 먹고싶다하네요 ㅎㅎ
    콩나물 키우기 재밌네요~^^ 아이한테 물주기 시키고 저는 아침저녁으로 물 갈아주기 했어요 놀이는 시간이없어 못해줬지만, 콩나물이 하루하루 커가니 뭔가 뿌듯하기도하고 아이도 신기해 하더라구요^^
    콩나물키우기 꼭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덕분에 경험을 해보네요 ! 3년째 단지 텃밭을 하며 씨도 뿌리고 물도 주는건 채원이도 해보았는데 이번 콩나물은 특히 성장이 빨라 더 신기해 하는 것 같아요. 언제 싹이나냐며 계속 뚜껑을 여닫네요 ㅎ 콩을 불리는 동안 기다리며 사자그림에 색칠을 해보고 눈알스티커도 붙여보았답니다. (번외로 지난번에 했던 빵가루로 눈사람 만드는 놀이까지 연결해서 했답니다.) 아이도 주말 미술놀이 하는 시간을 제일 좋아하는 것 같아요♥️ 미술놀이 할까요 물으면 “네네 선생님” 이라며 좋아한다는요..^^ 너무 즐거운 체험이었습니다.
    콩을 잘 탐색하고 물을 주고 자라나는 과정을 보며 신기해하고 행복해 했어용♡ 콩나물 이름을 "뽀로로"라고 붙여주여~"뽀로로야~잘자라렴~하는 아이를 보고 있자니 굉장히 흐뭇했어용~이번주도 좋은활동 감사드려요♡
    엄마는 똥손이라 식물들 키우는게 조금 걱정이지만 설명서를 보면 간단할거 같아 기대했어요! 아이가 먼저 검은 콩 아이와 굴려보기 만져보기 씻어주고 물에 불려주았다가 아이가 ‘먼저 엄마 이거 해야돼’라고 말해줘서 하얀색 판에 깔아주었어요! 콩나물이 어떻게 클지 아이만큼 저도 기대되네요!
    콩나물이 쑥쑥자라라 .!! 콩을 통에넣고몆일 물을주니 우와~ 길다 길다 ~~ 쑥쑥자라고있는 콩나물~ 하루하루기대감으로 뚜껑을열면서좋아하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우리집 콩나물 이름은 콩콩이예요~♡ 함께 이야기하며 이름도 지어주고 콩을 만져보며 모양과 색깔도 이야기했어요~^^ 함께 콩의 갯수를 세며 옮겨닮고 물도 뿌려주었죠~^^ 이제 쑥쑥 자라는모습을 관찰하고 하루하루 더이야깃거리가 많아지겠죠? 콩나물이 쑥쑥자라면, 콩나물국,무침 요리활동도 할꺼예요~^^
    콩나물 기른지 5일째되는 날이었어요 분무기로 물 주는걸 재밌어해서 매일 물주겠다고 콩나물을 찾아요ㅎㅎ 콩나물이 이렇게 잘 자라는지 저도 새롭게 알았어요 씨씨씨를 뿌리고~ 꼭꼭 물을주었죠~ 노래도 같이 부를 수 있는 재미난 활동이었어요
    반짝반짝한 눈빛으로 콩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눈빛에 기대감이 가득하다 콩나물을 쑥쑥 키워 콩나물을 잘 먹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본다
    콩나물을 직접 키워보면서 아이와 함께 활동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린이집에서 받아와 한번 해봤다고 너무 능숙하게 진행되었어요~ 아이 눈에는 검은콩에서도 노란콩나물이 나오는게 신기해하더라구요! 싹은 튀웠고 나물무침 해먹을만큼 자라면 수확해서 밥상에 올려야겠어요 ^^
    콩을 흔들어보며 소리를 들어보고 만져보며 충분히 탐색한후 콩나물을 심어보았어요 하루하루시간이 지나며 변화하는 모습을 관찰하며 신기해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았어요 완전히 자라면 요리활동으로 연계해보려구요
    처음에 딱딱하고 작은 콩이었는데 싹이 나고 매일 물을 주며 쑥쑥 자라는 콩나물 모습을 보고 아이가 정말 즐겁고 흥미로워 했습니다. 콩콩이라고 이름 지어 주어 “콩콩이 사랑해, 잘자, 빨리 자라.” 하며 매일 말도 걸어주었답다. 아이가 스스로 키워낸 첫 수확물이여서 안먹던 콩나물 먹기도 도전하기로 약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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