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차 운영요원 프로그램 

 

 세모네모 놀이세상(온라인 진행)

 

2021. 4. 30.(금)- 알록달록 습자지 놀이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습자지로 애벌레 만들기시작!! 눈도 붙이고 애벌레 완성~ 습자지에다 물을 묻히고선 톡톡 도장찍기하는데 빨간색ㆍ초록색등등 나온다 라며 신나게 미술놀이끼지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색깔 물감으로 스탬프도 찍어보고 주신 종이에 여러가지 그림을그려 색을섞기도해보았어요 미술은 항상 최고놀이 같아요 ㅎㅎ!! 옷이버릴정도로 집중해서 잘 놀았습니다

습자지 애벌레는 코인티슈처럼 확 커지진 않아서 살짝 실망한듯 했지만 꽃놀이하면서 참 즐거워 했습니다 꽃잎,나뭇잎 던지면서 꽃놀이 온 분위기도 내고요 그런데 습자지 물이 너무 잘 빠지는 바람에 애기가 꽃잎을 후후 불면서 나온 침에 젖어서 매트 바닥에 물이 들더라고요ㅠㅠ 아무리 닦아도 지워지지 않아서 엄마는 속상했지만 애기가 즐거웠으니 그걸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습자지 애벌레를 만들어 눈도 붙혀보고 물을 뿌려 모양이변하는 애벌레를 보며 물개박수~ 신기했는지 몇 마리를 만들었는지 모르겠어용~~^^또 습자지를 찢어도 보고 구겨도 보며 세모네모 동그라미 꽃 모양으로도 잘라서 활동해보았어요. 흰 종이에 물든 여러모양을 관찰해보고 예쁘게 잘라 다 마르면 액자에 첫 작품을 전시할꺼예요~^^ 벌써 마지막차시라 아쉬움 가득입니다 좋은활동재료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습자지가 여러장이라서 신나게 이것저것 활동해 보았습니다 물뿌리면 커지는 애벌레활동이 넘 신기했습니다 습자지 찢어서 신나게 흩날려보고 전지에 밑그림 그리고 습자지 붙여서 물뿌려보고 도장찍기 놀이도 해보았습니다 선물로 받은 놀이매트 위에서 하니 치우기도 한결 쉬웠어요~감사합니다^^ 

습자지가 어떤 재료인지 잘 몰라 처음엔 낯설어 했지만 알록달록 다양한 색깔의 습자지로 여러가지 활동을 하며 재료와 친근해 질 수 있었습니다. 얼굴에 올리고 입으로 바람을 불어 날려도 보고 찢고 구긴 습자지로 액자를 꾸며 가장 좋아하는 사진을 끼워 방에 전시도 해놓았습니다. 본인이 만들었다고 자랑하며 아이가 아주 자랑스러워 해요. 습자지 애벌레 만들기와 꽃나무 꾸미기도 정말 즐거워 했습니다. 남은 습자지로 또 활동할게요. 감사합니다~

아이가 습자지로 애벌레 놀이를 하면서 너무 좋아해서 3번이나 반복해서 놀이했습니다~~^^ 엄마인 저도 신기하고 재미있더라구요 ㅎㅎ 습자지로 무얼하나 궁금했는데 재미있고 좋네요!!!

습자지로 애벌레도 만들고, 애벌레가 나비되서 날라다니는것도 보고, 물부어서 염색도되고, 습자지 하나가지고 연관되는놀이가 많아서 너무 알찼어요. 또 어버이날 스승의날이라서 습자지로 카네이션도 만들어서 예쁜 액자도 만들었네요^^ 가정의날 너무... 감사한시간이였어요^^
습자지 하나만으로도 그림 그려보고 구기고 찢고 입으로 후후 불어보며 재밌게 놀았어요. 습자지로 애벌레 만들어 물 뿌리면 정말 신기해요. 꿈틀꿈틀 진짜 애벌레같아요.

분무기를 뿌려 습자지를 종이위에 잘붙어져서 재미있어했어요.

습자지 묶음이 있는줄은 저도 처음 알게되었는데 아이들이 보자마자 알록달록한 색에 매료되어 무척 신나했어요~ 가이드를 보며 전지에 붙이고 하다가 갑자기 옷을 만들어야겠다고 하더니 생각한대로 풀로 붙이고 자르고 해서 치마도 만들고 팅커벨 옷까지! 즐겁게 활동했습니다~ 분무기 너무 좋아해서 매일 소독놀이해여ㅋ

습자지로 애벌레를 만들어서 역할놀이도 했어요~ 습자지에 물이 묻으니 색이 번지고 너무 신기했어요! 아이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습자지로 코인티슈로 만들수있다는거에 놀랬어요~ 아이들과 만들면서 제가 더 신기해하면서 만들었어요^^ 아이들도 직접 만들고 꾸미고 물 뿌리면서 커지는 습자지 애벌레를 보고 너무 재미있어하고 즐거워했답니다~ 좋은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습자지를 둥글게 말아서 던져보고 찢어서 날려보는 등 여러가지 활동을 해보았는데 습자지에 물을 묻혀 그림그려보기 활동을 가장 좋아했어요 그 활동은 한시간도 넘게 앉아서 색이 다양하게 나오는 것을 관찰해보고 마른 뒤에 색연필을 사용해서 그림도 그려 보았어요 아이가 상상하여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대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