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차 운영요원 프로그램
세모네모 놀이세상(온라인 진행)
2021. 5. 14.(금)- 스칸디아모스 촉감놀이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처음해보는 페인트볼 놀이에 아이가 너무즐거워하네요 ㅎ 뿅망치로 내려치면서 스트레스도 해소되나봐요 ㅎ
스칸디아모스 촉감놀이도 하고 글루건 이용해서 예쁜 카네이션도 만들어 보았어요! 보송보송 촉감도 좋고, 빨강 노랑 색이 예쁘다며 아이가 재미있게 놀이했습니다. 물감 풍선은 목욕 전에 터트리며 신나는 목욕 시간 되었습니다~ 알찬 놀이세트 구성 감사합니다~
채원이와 함께 카네이션 틀에 사인펜으로 색칠해보고 스칸디아모스를 색깔에 맞추어 목공용풀로 붙여보았습니다. 처음 만져보는 촉감이라 아이가 무척 신기해 하더라구요^^ 하지만 그것보다 채원이가 구슬 페인트볼을 보더니 너무 집중을 하더라구요. (저도 무척 신기했구요 ㅋ) 물을 머금더니 말랑말랑 해져서 팡팡 터트리고 신난 나머지 온 벽에 물감을 묻히고 ㅋ.(그래서 구슬 탐색이후 사진을 도저히 찍을수가 없었습니다) 넣어주신 구슬을 다 터뜨릴때까지 꺄르르 거리며 즐거워해서 퇴근하던 채원이아빠 말로는 대문 밖까지 웃음소리가 들렸다고 하네요.😂 채원이가 미술놀이하는 시간만을 엄청 기다린답니다♥️♥️항상 감사해요!
카네이션을 만들고 구슬 물감이 신기한지 구슬 물감 터트리고 어떤색이 나올까 궁금해서 열심히 터트려보며 재미있게 시간을보냈어요
페인트볼이라는게 굉장히 신선했어요. 아이가 처음 접해보는 거라 무척 즐거워했고, 적극적으로 참여했어요! 페이트볼 야의 물감도 쉽게 지워지니 정말 부담없이 활동했습니다. 카네이션 만들기까지 2가지 활동을 한 느낌이라 더 알차게 놀이했어요!
재료 담긴 봉투 보여주니 구슬부터 하고 싶다고해서 구슬 먼저 물에 목욕시켜주고 숟가락으로 옮겨보기! 꼭꼭 숨기기 해서 망치로 때렸는데 잘 안되고 손으로도 몇개만 뿍 하고 물감이 나와서 가위로 짤라서 터트리기 했어요! 카네이션 목공틀에 목공풀 짜는게 재미있는지 가득채워보고 꼭꼭 숨기기까지해서 완성했어요!
천연이끼로 카네이션을 만들어봤어요~~촉감도좋고 어렵지않아서. 색칠하고 붙이는거 아이가 좋아했어요^^ 이번달 어버이날 스승의날이라 카네이션의 의미를 아이와 얘기하고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도되어 기뻤습니다^^ 페인트볼은 처음 봤는데 처음에 아이둘이 구슬치기하듯이 놀다가 물에담갔다가 터트렸더니 엄청놀랬고. 신기해했습니다^^감사합니다
이번주는 아기가 모두 처음 경험해보는 새로운 아이템이라 좋았습니다~ 스칸디아모스 촉감놀이시 흥미로워하였고 스스로 싸이펜으로 꾸미고 힘들지만 혼자 풀을 짜서 카네이션틀에 쏙쏙 집어넣어 이쁜 카네이션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본인도 스스로 만든것에 대해 큰 성취감을 느꼈는지 매우 뿌듯해했습니다~ 페인트볼도 처음 만져보는거라 관심을 가지고 놀았답니다 반은 딱딱한채로 만져보게하고 반은 물에미리담가놓아 말랑말랑하게 해서 서로다른 촉감을 느껴보게 하였고 처음에 힘들어하긴했지만 온 힘으로 눌러 한번 톡 터트려보더니 그 후에는 수월하게 터트리며 놀았습니다~ 반정도는 놀이확장으로 바다친구들이 노는 물을 이쁜색으로 물들이는 활동까지 해보았습니다^^ 매우 즐거운놀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어진 재료를 이용하여 카네이션 목각틀에 붙이면서 놀아보고 알록달록한 물감볼을 가지고 놀아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딱딱해서 뿅망치로는 부서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가 스칸디아모스를 만져보면서 부들부들하다고 표현하네요~ 카네이션도 만들고 페인트볼 숨기기도 하고 터트리기도 하면서 재미있어했습니다^^ 새로운 놀이를 접하도록 해주니까 정말 좋아합니다~
예쁘게 카네이션을 꾸며서 유치원 선생님께 선물했어요~ 가정의달에 알맞는 활동이라 유익했어요^^ 뿅망치로 하는게 힘들어서 손으로 터뜨리며 재밌게 활동했습니다
스칸디아모스를 만져보고 분무기로 물을 뿌려 촉촉해진 스칸디아모스를 느껴보았어요. 페인트볼은 손과 발로 터뜨리며 즐거워 하였답니다.
징그럽다고 이끼를 못쳐다봤던 둘째가 촉감 놀이를 통해 두려움이 없어졌어요~조금씩 만져보고 꾸미면서 친숙해질 수 있었어요 더불어 예쁜 카네이션 작품도 나와서 좋았습니다^^
아이와 페인트볼을 정말 재밌게 가지고 놀았네요. 페이트볼 색이 무작위로 나오는것 같아서 볼을 터트리기 전에 무슨 색이 나올지 추측하며 놀았어요.
처음 접해보는 스킨디아모스를 관찰하고 습기를 제거해주는 역할을 한다는 정보를 익히며 유익했습니다. 결과물이 만들어지며 성취감을 느끼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함께 즐거웠습니다. 페인트볼은 어린연령의 유아가 사용하기에는 다소 불편함이 있었으나 새로운 재료의 탐색이 흥미로웠습니다.
촉감놀이에 민감한 아이가 처음보는 모스를 만지기를 거부하고 페인트볼도 낯설어 하더니 그래도 물감이 터지니 신기하게 쳐다보네요.방망이로 터트리는것에는 힘이 많이 들어 어려웠지만 손으로 볼을 같이 뜯어주었어요.재미있게 구경하고 만져보았답니다.
스킨디아모스를 보여주니 첫째가 “어! 산에 나무랑 바위에 붙어있던 이끼에요!” 하고 말했어요. 스킨디아모스의 촉감을 손과 발로 느껴봤어요. 뭉쳐서 뿌려 보기도 하고 손바닥으로 비벼보기도 했어요. 카네이션 액자틀에 목공풀을 사용해서 꾸며도 보고, 도화지에 색연필로 그림을 그려서 풀밭과 나무도 만들어 봤어요 페인트 볼을 보여주며 이름을 알려주니 이 안에 물감이 있어요? 하며 신기해했어요. 도화지에 나무와 풀밭을 꾸며 보기도 하며 페인트 볼의 색깔과 단단함을 탐색해봤어요. 물에 담궈서 말랑말랑해진 페인트볼을 톡톡 터트려 물감 놀이도 했어요 그림을 그려보자고 했는데… 톡톡 터트리는 재미에 빠져 그림 그릴 생각을 안하는거 있죠?!! ㅎㅎ 물감을 섞어도 보고, 손바닥 도장도 찍고, 부드러운 물감을 손바닥 전체로 미끄럼틀 탄다며 놀았어요. 더 넓은 비닐을 깔아놨다면 온 몸으로 놀았을지도 몰라요 ^^;;
집중해서 하는모습이 너무 예뻤어요 만지기전에는 가시같이 뾰족해서 따가울것같다고 조심하더니 만지고나니 폭신폭신하다며 주물주물ㅎ 스칸디아모스는 후다닥하고 페인트볼로 한참을 놀았어요~
집에서 다양한 미술놀이를 해준다고 생각했는데 요 구슬은 신기하네요ㅎㅎ 딱딱한게 물에 들어가서 말랑해지고 망치로 노는것까지 아주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망치로 안터지는것들은 좋아하는 가위로 자르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