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요원 프로그램
동그라미 놀이세상
2024년 6월 19일
6월 귀여운 동물들 2차 음메음메 젖소
만족도 조사 후기
젖소 놀이 정말 신선하고 재미있었어요 젖소 만드는 것부터 시작하니 젖소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된것닽아요 분유놀이 너무 재밌었어요
젖소놀이 재밌었어요 다양한 재료와 함께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이했네요 아이와 행복한 시간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젖소 사진을 보고 똑같이 만들어 보려고 틀린그림찾기 놀이처럼 놀았습니다~ 대신 분홍러버아이라 분홍색 하트를 많이 잘라달라고 하여 분홍하트얼룩이 예쁜 젖소가 되었어요^^ 다 만든 후 방 벽에다가 붙여놓고 자랑을 하네요~
놀이가 너무 획기적이에요ㅋㅋ 장갑에 분유를 넣어서 구멍내니까 정말 우유짜기 체험같았어요 아이가 정말 좋아하네요ㅎㅎ
이번 놀이주제도 좋았지만 재료들이 너무 참신해서 아이가 더 즐거워 했어요
분유 먹었던 아이라 설명해주며 놀이하니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과학적인 요소도 섞여 있어서 흥미보이며 즐겁게 마무리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젖소 젖짜기 체험을 하러 농장에 다녀온것 같은 기분입니다. 라텍스 장갑안에 분유를 넣고 옷걸이에 걸어주니 정말 젖소를 만난것 처럼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신나게 젖을 짜느라 우유가 사방으로 튀었지만 아이들은 더 좋아하며 소리지르네요. 이후 물감놀이도 재미있게 했어요^^
수현이만의 빨간젖소, 파란젖소 만들어 색칠한 다음 소집에서 우유를 먹을 수 있습니다.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젖소 우유 짜기 활동을 아이가 무척 재미있어하여 계속 잔복해서 해보았다. 어떤점이 재미있냐고 물으니 찌찌 짜는 촉감이 부드럽고 신기하다고 이야기해주었다. 기회가 된다면 목장에 가서 젖소 짜기 체험을 한 번 해보아야겠다.
대형소 만들기는 너무 어려워서 같이 만들다가 소가 아닌 소가 돼서 장갑을 붙이기는 못하고 따로 했지만 아이들이 신나게 우유 짜기는 했답니다. 색칠과 종이 소만들기는 아이가 성공적으로 했고 나머지는 경험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네요^^;
아이들과 함께 젖소만들기를 해보았어요~각자 얼룩도 원하는 모양으로 잘라보고 멋지게 꾸며주었네요~분유에 물감을 타서 중성세제를 섞어 보는 시간을 제일 흥미롭게 참여 했답니다^^ 아이들이 엄청 신기해 했어요~감사합니다
활동하기전 소 자연관찰 책을 먼저 본 후에 활동하였습니다 . 부직포로 젖소 꾸미기를 매우 재미있어 했고 우유짜는 것도 신기해 했습니다.
마지막 물감 섞는 것도 알록달록한 색들과 세제면봉을 담궜을때 물결파도에 매우 흥미로워했습니다.
아빠랑 젖소 만들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창의적으로 젖소 꾸미기를 하면서 재미있어했습니다.
단순히 그리고 오리고 붙이는 활동이 아니라 젖소 우유를 짜보는활동에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하며 기존활동에 비해 가장 큰 흥미를 보였음
와~정말 몰입해서 신나게 놀이하였어요. 젖소를 만나서 친해지고 온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ㅎㅎ놀이 순서가 너무 알차고 놀이 후에 우유도 한잔씩 마시며 젖소에게 고맙다고 말해주었어요. 젓소 집 만들기, 젖소 꾸며주고 분유가루 오감으로 느낀 후 젖 짜기, 물감으로 마블링 만들기. 너무 너무 신나고 재미있었어요.
젖소와 관련된 도서 여러가지를 보고,
최근에 만들었던 젖소와 함께
젖소2마리로 놀이를 해보았습니다.
팰트지로 젖소만들기 할 때 젖이 없다며
만들자하며 만들었는데 장갑붙여야되니
떼자고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떼지 않고 장갑을 붙여 젖을 짜보는 놀이를
욕조에서 해보았습니다.
분유 마블링놀이를 하며 젖소놀이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만들면서 수지가 젖소를 제대로 본적이 없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참고 영상으로 여러번 반복해서 자세히 봤어요 ^^ 우유통에 아기 젖소 우유주면서 우쭈쭈 하는 모습이 귀엽네요 분유를 맛보더니 읔 못먹겠다해요 1년 반을 먹은거 같은데 ㅎㅎㅎ이제 컸다고 못먹겠다고 하니 웃음이 나왔어요 젖소에 나오는 우유도 처음엔 따뜻해 라고하니 의아해하는 모습도 사랑스럽네요^^
1년전 젖소우유짜기 체험했던 기억을 되살려보며 놀이를 진행하니 아기가 더욱 흥미를 느꼈습니다~
평소에 이기가 분유 먹는 모습을 보면 어떤 맛인지 궁금해하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생각했던 맛은 아니라고 했지만 ^^ 펠트지에 몽통,얼굴 오려주셔서 수월하게 젖소 모양으로 꾸밀 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