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만의 티셔츠만들기를 시작해보았지요 코로나19로 인해 요즘 집에만 있어서 아트팡팡시간만 기다리는대 새로운 놀이에 너무 좋아했어요 여름이니까 제일먼저 생각나는 과일을 그리고 예쁘게 색도 칠하고 이름도 적어주고 신나게 미술활동을 했답니다 예쁘게 잘 말려서 다음에 외출할때 입어보기로 했어요 오늘도 좋은시간 감사합니다

반짝반짝 필름지 재밌있어요  재밌는 물감으로 나만의 옷 만들어서 기분 좋아요

여름에 대해 생각해보고 직접 부채한도 티셔츠까지 만들어 볼수있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옷에 그림을 자유롭게 잘 그리고 자기 맘에드는 색으로 색칠을 했어요^^ 물감 색을 섞어 다른색도 만들어보는 배미도 있었습니다 부채는 처음 해보는거라 서툴지만 자기가 만든거라 자랑하며 다니네요~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포일의 반짝반짝한 모습을 아이가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붙 이고 떼는 걸 즐거워했어요

티셔츠 만들기는 어려워 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잘하네요. 색칠도 제법 잘하고 뿌듯해했어요. 부채는 반짝이를 꼼꼼하게 붙이는걸 어려워해서 도와주며 진행했어요~ 덕분에 이번 한주도 알차게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콕생활하니 진짜 놀잇감이 부족한데 아이자람꿈터 덕에 재미있게 보낼 수 있어 좋아요~ 우리 아이들 성향에 맞춰 빠샤메카드 프린트해서 꿀팁대로 대고 그렸더니 엄청 멋있네요~ 수박과 나무도 필요하다고 해서 그려줬더니 예쁘게 잘 칠하네요~ 재미있었습니다~~~^^

티셔츠만들기랑 부채만들기해보았어요^^ 아이 만의 티셔츠 부채라 더 뿌듯해하고 열심히 만든것같아요ㅋㅋㅋ 너무너무 만족합니다~~덕분에 쉬원한여름 보낼수있을것같아요^^

좋아할 무지개 예쁘게 그렸어요~ 엄마의 도움없이도 쓱쓱 잘 하네요^^ 알록달록 예쁜 부채도 만들고요~ 넘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코로나로 인해 다시 유치원에도 못가고 집에만 있느라 저도 아이도 힘든데 아이자람꿈터 아트팡팡 창의놀이 키트가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덕분에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어요~ 아이가 완성된 티셔츠랑 부채를 보고 무척 뿌듯해하네요^^ 여름 휴가는 못가지만 예쁜 티셔츠랑 부채 만들기 하며 여름을 즐길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부채만들기도 티셔츠꾸미기도 아이가 정말 좋아했어요.

아이와 함께 티셔츠에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고 색칠해보면서 즐겁고 재밌는 시간보내며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홀로그램이 반짝반짝해서 보자마자 너무 기대하면서 살명을 들었어요~ 부채를 직접 다 해보겠다고 하면서 정말 한번도 일어나지않고 완성했어요ㅎㅎ 부채로 엄마, 아빠, 동생에게 부채질해주며 시원하게 해주었어요~^^

반팔 티셔츠에 엄마랑 그림을 그리고 물감으로 색을 만들어 색칠했는데 물감놀이를 평소에도 좋아해서 재미있어 했어요. 물감이 다 마르고 티셔츠를 입고 나가고 싶다하여 산책도 다녀왔어요.

홀로그램부채는 전에도 해본적이 있어서 재미있게했고 옷꾸미기는 온가족이 둘러앉아 그리고 색칠했어요^^ 아이들이 여러색 만들어보고 신나했어요

예쁜 티셔츠를 물감을 이용하여 만들어보고 색지와 스티커를 이용하여 나만의 부채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부채에는 아이이름을 쓰면서 한글연습도 같이 해보았네요.^^

반짝반짝 알록달록 만든 여름 부채를 들고 기분이 좋아 행복한 표정을 짓는 아이와 함께 가위 바위 보를 해서 진 사람이 이긴 사람에게 시원하게 부채질 해주는 게임도 하고 세게 약하게 바람의 세기를 조절해서 서로 부채질 해주어봤어요. 직접 만든 부채로 게임을 즐기니 아이가 매우 뿌듯해했어요.

포일 필름지는 처음 접해봐서 신기해하며 무지개 색깔 순서대로 붙여주었어요~ 올여름이 아주 화려해질 것 같아요~

홀로그램스티커 예전에 해봤다가 잘 안된 기억에 주춤하더니 한번 붙여보더니 너무 잘되어 놀래며 즐겁게 다 붙이고 꾸며주었어요 부채질하며 남은스티커를 어디에 쓸지 생각하더라고요

여름을 함께 보낼 부채와 티셔츠를 꾸미며, 행복한 여름을 만끽하였습니다.

홀로그램을 처음 접하다보니 반짝이가 종이에 붙히면 떨어지는걸 보고 많이 신기해하네요ㅎ 부채에 있는 양면 테잎을 제거해주니 원하는 색상으로 붙히고 고사리손으로 문지르며 붓끝으로 테두리까지 깔끔하게 한다고 했는데..많이 부족하지만..  직접 만든 부채라 집안에서 들고 다니면서 부채질하는 모습이 귀엽네요ㅎ

반짝이색종이 신기해하며 놀았어요~~ 반짝이가 팔에 붙어서 당황했는데 잘 닦이더라구요^^ 직접만든 부채라고 들고다니면서 파닥파닥 귀여워요~ 글자스티커가있어서 한글공부도 같이했답니다~~  티셔츠는.. 예쁘게만들고싶었는데 5살이랑하니,. 부채가더이쁘게 만들어졌어요ㅎㅎ

티셔츠에 네임펜으로 마음껏 그림을 그리고 스폰지에 물감을 묻혀 색칠도하고 스텐실본으로 모양을 찍으며 나만의 여름 티셔츠를 만들었어요 다음으로 부채만들기를 했는데 흥미도가 높고 만들고 나서는 성취감도 컸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티셔츠만드는건 너무 재밌을것같았는데 아직 물감으로 색칠하는게 서툰 아이에게는 조금 어려운 활동이었어요. 제 욕심만큼 아이가 잘하지못해서 아쉬웠고, 의외로 단순한 부채만드는 활동을 너무 좋아했어요. 부분부분 스티커떼서 색종이를 대고 문지르면 마법처럼 색이 입혀지는게 신기했나봐요. 마지막에 스티커로 꾸미고 뒷면에 이름도 적었더니 더 특별해진것같았어요. 감사합니다.

예쁜 티셔츠와 색색부채 만들기하면서 즐거운시간보냈습니다.

티셔츠에 그림을 그려주려고하니 본인이 그리겠다며ㅎㅎ 자유로운 그림인듯 보이나, 각각 의미가 있긴하네요ㅎㅎ 포일종이로 부채도 만들어보고 너무 신기한 활동이라며 좋아하네요

아이들이 만든 티셔츠와 부페를 정말 좋아해요.티셔츠는 매일 입고 싶다고 해요^^

아빠와 함께 시원하고 알록달록한 부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