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를 이용해서 다양한 활동을 해보았어요 국수를 충분히 탐색해본후 잘라서 마라카스를 만들어 연주도 해보고 자른 국수를 이용해서 아이스크림 가게 놀이도 해보았어요 스스로 국수를 사용해서 역할놀이도 하며 점점 다양하게 확장해서 놀이하는 모습을 보여주더라구요 동영상으로 활동 예시를 알려주셔서 놀이를 더 쉽게 진행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국수를 부셔보고 방망이로 으깨보고 국수비도 맞아보고 소꿉놀이도 해보았습니다 ㅋㅋ 너무나도 재미있게 놀아서 조만간 한번 또 해주려고 합니다~~^^
가족 생일을 말하면서 케이크에 초꽂는 놀이로 즐겁게 보냈어요~
색깔별 국수면으러 잘라보고 만져보고 통에넣어 흔들어보고 다양한 소리도 듣고 기전했던것보다 색다른 경험이였어요
국수 꽂아보기, 부러뜨리기, 길이비교하기, 삶은국수로 요리하기 마지막으로 잔치국수먹기 까지! 국수의맛을 알아버렸네용...ㅎ
먹는국수로 놀이를 하니 반응이좋았어요. 청소하기는 힘들었지만 말이죠...ㅎㅎ 국수로 얼굴꾸미기 하다가 면을 삶아주니 조물조물 말랑하며 물조물 놀이하네요^^;;
국수 마라카스만들면서 눈코입 스티커도 붙여서 꾸며보고 영상 속 소개해 주신 다양한 방법으로 국수놀이를 즐겨보았습니다 :-)
국수 똑똑 자르는게 재밌었나봐요. 채반에 국수를 꽂고 꽂은 국수를 다시 빼서 잘라 마라카스를 만들었어요. 삶은 국수로 촉감을 느껴보고 남은 국수로는 우리 아이들은 잔치국수 좋아해서 잔치국수로 만들어 먹었네요.
둘째아이한테 딱 맞는 재료에요 너무 즐겁게 놀았어요^^
알려주신 활동 외에 부서진 국수를 발로도 밟아보고 오독오독 씹어먹어보기도 하는 등 국수 하나로 다양한 활동을 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국수로 자유롭게 놀이 후 삶아서 맛있게 먹었어요
오랜만에 국수를 가지고 놀아서 아이가 즐거워했습니다. 놀이하는겸 저녁식사까지 해결해서 엄마도 좋았습니다^^ 특히 주방놀이를 제일 좋아해서 한참 놀았습니다. 어느새 커서 국수를 후루룩 먹는게 대견합니다.
국수 차력도 해보고 바구니에 집중헤서 꽂아보기도 하고 밟아도 봤어요. 고슴도치처럼 따끔 따끔하다는 아들~^^* 자른 국수 넣어 쉐이커도 만들어보고 우산위로 국수 떨어뜨려 소리도 들어봤어요. 여름 빗소리 같다며 자기는 비오는 날이 너무 좋데요. 비오는 날 장화 신고 나가 보기로 약속했답니자.
면에 대해 자유롭게 탐색한 경험이 있어서 흥미가 적을것 같았는데 악기를 만들고 색이다른 면을 관찰하니 좋아했습니다. 비교 관찰하며 과학적 사고를 기를 수 있어서 좋았고 한번 관심이 없던 활동도 다시 활동하며 다양한 제시를 해줄 수 있다는걸 경험해서 유익했어요
국수는 큰 재미를 못느꼈는데, 아이가 계란만들기 좋아해서 재밌게 했어요.
국수는 먹는거로만 해줘봤는데 이번기회에 촉감놀이를 할수있고 표현에는 정해진 도구가 없다는것을 알게해준 계기가 된것같아요^^ 아이들이 너무 신나게 부러트리며 맛있게 먹었답니다~~ 이런 기회 넘 좋아용
국수를 뚝뚝 부려지게하고선 길이를 길다 짧다 하며 비교놀이를 한후 사자머리와 꼬리 에다 국수로 꾸며준 후 색칠도 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가끌하고 부드러운 국수놀이라서 즐거웠어요~ 잘라도보고, 담아도보고, 실어도보고, 쏟아도보고, 꽂아도보고~ 즐거운 놀이였네요~
국수로 여러가지활동을하여 아주좋아하였습니다
워낙 면 요리를 좋아하는데, 먹기만했던 소면으로 다양한 활동을 해서 더욱 흥미롭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삶은 면으로 언니가 역할놀이를 할 때, 7개월된 동생도 촉감놀이도 하면서 같이 탐색해볼수있어서 더욱 유용했던 놀이 활동이었어요~ 마지막으로는 면요리까지 먹고 정말 좋았습니다.
평소에도 국수를 좋아하는 아기인데 국수로 꽂기놀이도 하고 뚝뚝 부러뜨려도 보며 국수에 대한 탐색과 촉감놀이를 즐겨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집에 구포국수 강황 맛이 있어서 그것도 함께 활용했어요. 가정보육기간에 꿀같은 재료들 감사해요
국수 촉감 놀이 시작! 국수 부수고 마라카스도 만들고 지퍼백에 넣고 부셔보고 소리도 따라해보기! 아빠얼굴, 아이얼굴 만들어서 삐죽삐죽 머리카락도 만들어 보았어요! 국수도 먹고 싶다고 삶아 맛있는 한끼 먹었어요^^
아이가 어렸을 적에 많이 하고 조금 크고서는 국수놀이를 안했었는데 다시 하니 좋아하네요. 요새 코로나가 다시 심해져서 집콕중인데 집에서 덕분에 유익한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세모네모 시간이라며 아이가 활동 시작 전부터 기분 좋아하며 들떠있었네요~ 딱딱한 국수를 부러뜨리고 바스락 바스락 소리도 내어보고, 삶은 부드러운 국수로 가족 머리카락도 만들어주고 소꿉놀이도 하며 오감만족 하였습니다^^ 남은 국수로 가족 다같이 맛잇게 식사했어요~ 감사합니다
형아랑 신나게 국수놀이를 해보았어요~ 국수를 오감으로 탐색해 보면서 보고 만지고 냄새 맡고 소리 듣고 맛보기까지 ^^; 그 중에서도 국수를 잘게 부러뜨리는 걸 제일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작은 통에 국수를 넣어 (그런데 짝이 안 맞았어요 ㅠㅠ) 마라카스도 만들어 보았는데 아이들은 공룡알이라고 하더라구요~ 신나게 흔들어도 보고 마무리로 국수도 삶아 먹었어요 ^^
국수놀이 할거라고 하니깐 아이들이 신이나서 방방방 뛰었어요 국수를 한가닥 잡고 톡톡 부러뜨려보고, 한 움큼 쥐어서 툭툭 부러뜨려 봤어요. 국수가 잘 부러져서인지 여러가닥을 한 번에 격파 해보겠데요. 부러지긴 했는데… 손날이 아프다고 하네요ㅋㅋㅋㅋㅋ 트레이에 있는 국수를 문질문질 해보고, 콕콕 찔러서 따끔함도 느껴봤어요. 구멍이 뽕뽕난 채를 뒤집어서 국수를 꽂아 보더니… 모양이 고슴도치를 닮았다며 “으악으악!” 소리도 지르며 도망가는 흉내도 냈어요. 한가닥씩 꽂으면 잘 되는데 여러번 해야하니 힘들었는지 나중에는 국수 뭉치를 마구 뿌리더라고요 ^^;;; 국수를 캡슐 안에 작게 잘라 넣고, 마라카스도 만들어 보았어요. 흔들흔들 하며 소리도 들어보았답니다. 근데… 마라카스만 흔들면 되는데… 머리는 왜 같이 흔드는지…ㅋㅋㅋ 국수의 부셔지는 느낌이 좋은지 계속 ‘뚜두득 뚜두득’ 놀이 하다가 트레이 안에 국수를 다 엎었어요. 국수를 정리하기 위해 채와 바닥에 있는 국수들을 지퍼백에 담았어요. 지퍼백에 담긴 국수를 손과 발로 눌러보며 어떤 소리가 나는지도 들어봤어요. 삶은 국수는 조물조물 만져도 보고, 칼로 잘라도 보며 소꿉놀이 했어요. 도화지에 우리가족 그림을 그려서 머리카락도 꾸며주었어요. 물감을 제공해주니 더욱 신이나서 놀이했어요. 손 뿐만 아니라 발을 국수로 덮는 바람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국수 옷을 입게 된거 있죠! 하… 놀이의 뒷정리는 힘이들지만 “엄마! 오늘 진짜 행복했어요~” 라고 말하는 아이를 보며 다시 힘을 내게 되네요^^
시간대른 잘못 선택한 것인지 놀이보다는 먹는 것에 치중했어요. 다양한 색이 있는 국수여서 그런지 더 맛있게 먹었어요.
국수 삶아놓고 놀이 하려고하니 국수 먼저 먹겠다고해서 한그릇 먹고 시작했어요 맛있게 먹은 덕분인지 엄마아빠 머리에 머리카락더 예쁘게 만들어주고 소면꽂기, 소꿉놀이, 마라카스 만들기도 재밌게 했습니다 삶은 국수가 손에 달라붙어 신나게 만지고 놀진 않았지만 예전엔 아예 손도 안대려했었는데 머리카락 그림도 그리고.. 좀 큰것같아서 대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