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팡팡 창의놀이 6월 4차 (온라인 진행)
2021. 6. 30.(수) - 우리동네 병원놀이
♥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
아이와 병원에 대해 이야기를 해본뒤 가운꾸미기,약병보여주니 좋아하더라고요
리본그리며 꾸미다가 머리가 아프다며 끝까지 활동을 해보진못했어요 약병에 쥬스는 정말 넘 좋네요
병원놀이 활동에 의사가운이 있으니 의사놀이까지 가능하다보니 온 종일 환자역만 했네요ㅎ
내과의사.수의사.치과의사.정형외과의사.안과..
집에 있는 병원소품까지 다 꺼내와서 여기저기 진료도 하고 약까지 처방해주니 진짜 의사인거 마냥 너무 좋아하더라구요ㅎ
청진기를 누르면 소리가 나니 인형한테도 진료도 해주면서 즐겁고 신나게 활동해봤습니다.
직접 의사체험을 해서 그런지 이제 병원이 무섭지 않다고하네요ㅎ
우리 마을에 알아보다가 병원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어디가 아플 때 어느 병원에 가는지 이야기해보고
의사선생님 옷도 색칠해서 의사선생님이 되어보았어요ㅎ 그중에 제일 많이 가봤던 이비인후과 의사선생님이 되어서 동생도 엄마도 치료해주었습니다^^
약병에 쥬스 넣어서 병원 놀이도 하고 의사 가운도 꾸미고 즐겁게 활동했습니다
우리동네 병원놀이 재밌게 해보았습니다^^
의사 가운에 알록달록 색칠도해보고 평소 자주가는 병원 이름 말해보고 눈이아팠을때 이가아팠을때등. 어디로가는게맞는지 문제맞추기도해봤는데. 모르는것도있네요^^ 아이랑 병원놀이도 재밌게했습니다~~감사합니다
의사도 되어보고 약사도 되어보고 환자도 되어보면서 재밌게 보냈어요
아이와 의사 가운을 같이 만들어 보고 실제 약봉투를 가져와 비교 해가며 약 봉투를 작성해서 의사 놀이를 해봤어요.
우리동네의 주요 기관인 병원을 체험할 수 있는 놀이를 하며 직업의 다양성을 경험하였습니다.
가운데에 큰 별 모양이 있는 의사 가운으로 꾸며주었어요. 어린이환자도 의사선생님을 무서워하지 않을거예요~
동물병원 놀이를 했어요~ 동물들을 청진기로 진찰하고 밴드도 붙여주고 약도 발라주며 정성껏 치료해주었답니다
동생데리고병원놀이를 했어요 진찰도 하고 약도 지어주었어요~~~
병원놀이 소품들을 꾸며본뒤 가운을 입어보고 인형의 열을 재어주고 청진해보고 해열제도 처방해주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진료과를 바꿔서 또 해봐야겠어요~
바로 놀이재료를 보자마자 엄마 나는 의사선생님도 되고 약국선생님도 되니까 아픈대 있으면 나한테 와야해 하면서 바로 역할놀이를 시작했어요 ㅋㅋ 그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우리동네 병원선생님처럼 비슷하게 말과 행동을 했어요 오늘도 아이와 꽁냥꽁냥 즐거운 놀이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동네에서 우리에게 도움주는 기관들을 알아보고 마지막 병원놀이까지 완벽하게 놀았습니다
너무 즐거웠고 한주 한주 너무 알차고 재밌게 활동했습니다 선생님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아이가 관심있어하는 놀이를 준비해 주셔서 이번주내내 역할놀이를 하며 재미있게 활동했습니다.
세심하게 준비해 주신 약통.약봉지.소리나는 청진기 등 진짜 병원.약국에 있는것처럼 놀이를 했네요.
유치원에서도 우리동네에 있는 공공기관에 대해 배우면서 병원놀이를 했는데, 마침 알맞은 활동이 제공되어서 더욱 재밌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접 의사가운도 색칠하고 약도 만들어보고 약도 지어보면서 의사선생님이 되어서 집에 있는 작은 동물들을 치료해주었네요~
병원의사, 간호사, 환바, 약국쌤 등 다양한 역할놀이를 하며 즐겁게 시간보냈습니다.
평소에 병원놀이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이번주 활동 너무 즐겁게 잘했어요. 디테일한 소품덕에 병원에서 약국까지 재미있게 잘 놀구있어요. 덕분에 매일 활용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알록달록 앞치마를 잘 꾸며보았어요. 의사라며 안경도 쓰고 청진기를 매고 진찰을 하네요~ 약도 만들어 주네요~ 당분간 환자 역할 해주어야 할 것 같네요~~^^
아이들과 평소에도 병원놀이를 많이하는데 체온재고 진찰하고 주사맞는게 끝이었는데 약도 지어줄수있어서 너무 좋아했어요. 보내주신 청진기도 누르면 콩닥콩닥 소리가 나서 진찰하는것도 너무 재밌어했어요.
어디가 아프면 어느 병원에 가면 좋은지 이야기를 하면서병원 놀이를 잘 했어요^^
직접 꾸민 의사 가운 입고 동생 진찰해주고 동생이 어리다보니 처방해준 약을 친절하게 직접 먹여주는 의사 선생님 동생과 재미있게 병원놀이를 해보았어요^^
소아과 다녔던 경험을 살려서 동생과 함께 신나게 병원놀이를 하네요.
아이와 함께 약봉지를 만들고 필요한 약통을 꾸며보며 병원 놀이를 했습니다. 특히 어디가 아플때, 어떤 병원에 가야하는지, 궁금해하면서 깊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자기전에도 다시 기억해서 엄마에게 알려주네요.^^
동영상으로 다양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여러 진료과를 알아보고, 여러사건들로 인하여 다치고 아픈 동물환자를 치료하는 의사가 되어보았어요.
오랫만에 병원놀이 해보았어요 어릴때랑 다른 어휘에 놀라고 웃어보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의사가운도 직접 색칠해보고, 아픈 곳이 다르면 병원도 다르게 가야한다고 알려주니 흥미로워하네요^^ 병원놀이로 마무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선생님 앞치마도 즐겁게 꾸며보고 소리나는 청진기로 아픈 엄마도 친절하게 진료해 주었어요~ 약도 처방해 주었는데 맛있는 약, 힘 세지는 약, 코로나 이기는 약, 강력해지는 약 등 신약을 개발하여 조제해주어 더욱 재미있는 놀이가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