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차 운영요원 프로그램
세모네모 놀이세상(온라인 진행)
2021. 8. 13.(금)- 미역이 미끌미끌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오늘도 동생과함께 미역촉감놀이! 욕조에서 미른 미역 만져보고 물에 넣고 물고기 잡기까지! 벽에 던지면서 깔깔 웃으면서 신나는 시간 보냈어요^^
미끌 미끌 미역놀이를 베란다 수영장에서 해보았어요. 저번주에 활동한 바다생물 모형과 미역을 함께 넣으니 아이가 바닷 속에서 노는 기분이라고 하네요. 미역을 유리창에 붙여 모양내기는 조금 어려워 했지만 미역을 유리창에 던져서 붙이기는 재미있어하며 계속 반복하였네요. 코로나로 바닷가로 휴가는 못갔지만 집 베란다에서 즐거운 휴가 기분을 내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돌만에 처음으로 해준 촉감놀이에요 사실 치우기귀찮고 어떻게놀아야할지 막막했는데 영상보고 차근차근 따라해보니 너무쉽고 아이도 좋아했습니다! 따라할수있는 영상이 있어서 너무 도움되고 지난주활동한 자료들과 연계해서 놀수있어서 더 아이가 좋아했습니다
미역을 이용해 촉감놀이, 바닷속 꾸미기 등등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어 아이와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미역촉감놀이는 자주했었지만 이번엔 물고기소품도있고 벽에 붙여보는 놀이도 같이 하니 뭔가 놀이가 더 풍요로워진 느낌이예요. 아기가 생각보다 더 재미있어하고 잘 놀았어요. 낚시놀이키트에 있던 체를 이용해 미역 건져올리기도 해봤어요. 제가 더 즐거웠네요^^
헤엄치는 물고기가 정말 신기했는데..한번 놀고 망가졌어요 ㅜㅜ 미역은 얼마전에도 놀아서 놀까싶어슨데..여전히 좋아하네요~^^베란다에서 물 조금 받아놓고 신나게 놀았답니다
미끌미끌 미역으로 촉감놀이 신나게 했어요~ 물놀이와 함께하니 더 좋아하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역을 욕조에넣어 바다를 만들어주었어요. 전 차수에 주신 물고기들도 넣어 낚시도하고 물고기들 밥이 미역인데 너무크다며 작게 잘라 주었어요^^ 그리고 움직이는 불나오는 물고기가 아기도 어른도 신기했어요~욕조바다에 들어가서 물놀이도하고 즐거운 놀이였어요.
미역으로 촉감놀인들 하는데 지난주 물고기 낚시놀시까이 하니 연계되어 좋았고, 빨래건조대에 널어보기도 신선했어요!
미역으로 여러가지 활동을 하였습니다 물에도 담궈보고 봉투에도 넣어보고 활동했어요
바다속 생물들을 좋아하는데, 이번 놀이는 바다동물들이랑 미역도 있어 여름철놀이에 제격이었던 것 같아요. 색다르게 하고 싶어서 지난번에 주셨던 파스텔로 바닷속을 문질러 색칠하고 요즘 가위질에 한창 빠져있는 아이가 직접 물고기랑 상어들을 잘라 풀로 붙여 보았답니다. 즐거웠어요.^^♥️
미역을 가지고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미역놀이를 했을땐 질색을 하면서 만지지도 못했는데 이제 좀 컸는지 손으로 주물주물하면서 노는 모습을 보니 저도 신났네요 미역으로 바다도 만들고 벽에 던져서 붙여보기도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물고기가 헤엄치면서 돌아다니면서 미역을 먹는것같다며 신나하며 즐겁게시간을 보냈어요^^ 미역으로 종이에다 수족관만들다며 물고기 조개등등 붙이면서도 즐거워했어요
미끈미끈 미역을 물에 불려보기도 하고 낚시놀이도
하고 지퍼팩에 넣어서 촉감놀이도 해보았습니다~ 물에 불은 미역을 건조대에 널어보면서 진짜 바닷가에서 미역을 건져서 말려서 우리가 먹는거라며 이야기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른미역을 먼저 내어주었더니 바다 냄새가 난다고 하네요^^ 미역 냄새도 맡아보고, 살짝 부러뜨려서 맛도 보았어요. 마른미역은 너무 딱딱하고, 따끔해서 만지기 불편하다고 했어요. 마른미역에 따뜻한 물을 붓고 미끌미끌한 미역을 조물조물 만져보고 도화지에 그림을 그려 미역으로 꾸며보기 했어요. 물을 가득 머금은 미역을 척척 올려서 종이가 다 젖는 바람에 싱크대 문으로 바꿔서 해봤어요. 창 들고 있는 군인을 만들어 봤어요. 스티커로 꾸민 지퍼백에 미역을 넣은 뒤, 손과 발로도 촉감을 느껴보았어요 에어매트에 물을 채워주고 지난번에 놀던 물고기와 미역을 넣어 바다를 만들었어요. 미역속에 숨은 물고기도 찾고, 낚시대로 물고기도 잡고, 뜰채로 물고기를 건져내며 정신없게 놀았답니다. 옷이 물에 다 젖고, 손이 퉁퉁 불도록 재미있게 놀이를 했어요. 놀이가 끝나갈즈음 발을 담궈 발로 미역낚시까지 했어요. 따로 빼놓은 미역은 오이넣고, 미역 오이냉국을 만들어 먹었답니다
아이랑 미끌미끌 미역놀이를 처음 해봤어요! 처음에는 딱딱해서 잘 안만지려고 하더니 물을 넣어줘서 말랑해지니 조금씩 흥미를 갖기 시작했어요ㅎ 비릿한 냄새도 맡고 조물조물 미역빨래를 열심히 해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