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차 운영요원 프로그램
세모네모 놀이세상(온라인 진행)
2021. 8. 6.(금)- 꼬마어부 낚시놀이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시골 할머니댁에 가서 수영장 만들어 놓고 물총놀이 그리고 낚시 놀이 재밌게 했어요. 아빠가 물결 만들어 주니 물고기가 흔들 흔들 움직이니 마음이 급해서 손이 먼저 가더라고요.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기다리며 집중해서 자석 낚시를 했답니다. 역시 낚시는 인내해야 하나봐요~^^*
낚시놀이를 집에서 시원하게 할수있었어요 나아가 목욕놀이하면서도 할수있어서 너무만족했습니다
아이가 물 속을 헤엄치는 물고기 모습에 재미있어하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사실 낚시도구보단 손으로 더 잡았지만요.
신나는 낚시놀이^^ 낚싯대로 하는건 어려워서 손으로 집어보고, 담아보고, 물담아보고, 물튕겨보고, 마지막은 목욕이었어요 ㅋㅋㅋ 즐거운 물놀이~ 코로나때문에 실내에서 하니 치우는게 산더미이지만 너무 좋아하네요 ㅋㅋ
물고기 종류도 많고 중간부분에 자석이 있어 잘잡고 좋아하네요~ 베란다에 물 조금 받아서 낚이터개장했어요~덕분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고 꿀잠재웠습니다^^
낚시놀이를 워낙 좋아하던 아이인데 완전 취향저격인 놀이였어요. 물까지 담아주니 집에서 물놀이 했어요.
아이와 함께 물고기 낚시놀이를 하면서 색깔과 크기, 수 등을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낚시대에 있는 자석에 관심을 갖고 자석에 붙는 물건을 찾으러 다니면서 즐거워하더라구요^^ 직접 색칠하고 오려서 만든 어항도 좋아하네요~~ 코로나로 매일 집에만 있는데 간접적으로 바다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바다생물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은데 이렇게 낚시놀이를 하니 더욱 즐거웠네요 ㅎㅎ 저랑 같이 누가 더 많은 물고기를 잡는지 게임도 하고 집에있는 주방놀이로 요리도 해 먹었어요^^
물고기 액자에 스티커와 지느러미를 붙여서 만들고 물고기 잡기 놀이에서는 줄을 이리저리 옮기며 잡으려고 했습니다
아직 아이가 어려 함께 만들기는 무리가 있었지만, 완성된 물고기 액자를 보며 문어도 있고~물고기도 있고~한참 이야기했습니다. 사진은 없지만 낚시놀이는 너무 좋아하네요~
이것 정말 재밌어요. 아기가 낚시도 하고 물고기 퍼오르기도 하고 종이 짜르기도 잘했어요
평소 해보고 싶었던 낚시 놀이 키트를 받아서 더운 여름날 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물고기 이름도 불러보고 처음에는 낚싯대 끝에 물고기를 잡는게 어려워 손으로 직접 붙여서 잡았다고 좋아하고 점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흔들거리는 줄에도 자석물고기를 잡는 모습이 기특했다.
아기가 낚시대를 가지고 줄을 감았다풀었다항션서 한참놀았습니다~고장이나서 고쳐쓰긴했지만 낚시줄이 감겼다 풀렸다하는걸 관찰하며 꽤 집중해서 놀았습니다. 또.바람넣는 튜브가 미니 바다가 되는걸 신기해했습니다^^물에 물고기들을 넣고 신나게 놀이했습니다. 다음엔 얼음을 넣어서 닦시해볼까합니다^^감사합니다
물고기도만들고 물고기잡기체험까지하니 아이가 너무좋아했어요. 낚시놀이한참좋아할때인데 구성품까지 완벽해서 낚시도즐겁게할수있었어요 즐거운놀이활동감사합니다 벌써 이번주도기대되요 ^^
물고기액자를만들기위해서 손수 가위질을 하며 만들어서인지 삐뚤어진 액자지만 좋이했어요 낚시잡기놀이는 얼음도 같이넣어서 잡기를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냈어요
우주랑 오늘은 물고기 잡기 놀이를 했어요! 집에 안그래도 잡기놀이가 없었는데 처음으로 하니 너무 신기해하고 좋아했답니다^^ 물까지 받아주니 정말 쉬지 않고 잡는 우주에요ㅎ
색칠그림과 사진을 접시에 붙여서 물고기 액자를 만들었어요. 아이들이 펌프를 사용해서 에어매트에 공기를 넣다가 마무리는 엄마가 해주었어요. 공기가 다 찬 에어매트안에 물고기들을 넣고 어떤 해양생물들이 있고, 색깔을 어떤지 등등 이야기 나눴어요. 낚싯대를 주고 누가 더 많이 잡나 내기도 해봤는데요… 둘째는 잘 안되서 그런지 뜰채로 뜨거나 손으로 잡아서 붙였어요ㅋㅋ 형은 집중력 발휘하여 물고기를 척척 잡아올렸어요^^ 방안에서 하는 놀이라 에어매트에 물은 안 채웠어요. 집에있는 자석물고기들을 더 꺼내서 함께 놀이했더니 더 즐거워했어요. 첫째는 자신만의 물고기를 만들겠다고 직접 그리고 색칠까지 했어요. 색칠한 물고기 코팅하고 클립을 끼워 낚시놀이 했어요. 파란계열의 실크천과 튜브를 준비한 뒤, 바다에서 배타고 낚시한다고 하네요. 에어매트가 이번에는 배로 변신했어요. 이렇게 놀이하고도 목욕시간까지 낚시 놀이를 했답니다. 물놀이터와 수영장의 아쉬움을 낚시놀이로 달래봅니다^^
일단 낚시놀이 먼저 보여주었는데 아직 정확한 컨트롤이 안되지만 자석으로 물고기가 붙는다는걸 알려주고 어떻기 하는지 보여주니 신기해하며 따라해보고 물고기와 오징어 꽃게모형등을 관찰하며 재미있어했어요. 물놀이하면서 물을 받아서 진짜 낚시처럼 해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지금처럼 더운 여름날 아이들이 놀기 딱 좋은거같아요^^
아이랑 재미있는 시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동생과 물고기 잡기부터 시작으로 서로 바구니에 넣고 빼고 신나게 놀다 결국 욕조까지 가져가 고기잡이겸 물놀이를 했어요! 동생이 낮잠자는 사이 색종이접시로 물고기 만들기까지 척척!
고기잡이 어부가 되어서 낚시 놀이를 즐겁게 하였습니다. 다양한 바다생물들이 있어서 거북이, 상어, 물고기, 조개, 해마 등 명칭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화장실에 두고 목욕놀이를 할때도 장난감으로 활용하여 즐겁게 놀이할 수 있어서 아이가 아주 즐거워 했습니다. 종이 물고기 만들기에서는 직접 가위로 자르고, 테이프로 붙이고, 그림을 색칠하고 , 반짝이 스티커를 붙이는 것을 혼자서 스스로 해보며 뿌듯해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놀이매트에 물 담아주니 첨벙첨벙 자미나게 놀았어요 낚시대는 어려웠는지 뜰채로, 손으로 물고기 가득 잡아서 바구니에도 담아보고요 나중엔 손에 익었는지 낚시대로도 그럴듯하게 잡는 폼이 귀여웠네요 물고기 액자는 싸인펜으로 색칠해보았는데 색연필보다 더 좋아해서 그림 그리기도 자주 해줘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낚시대를 이용해서 물고기를 잡고, 잡은 물고기로 요리하는 역할놀이, 물고기를 잡아서 수세기, 물고기 숫자만큼 나누기, 누가 더 많이 잡았는지 비교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해보았어요 요즘 숫자를 알아가고 있는데 낚시놀이를 이용해서 재미있게 해볼수 있는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