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차 운영요원 프로그램
세모네모 놀이세상(온라인 진행)
2021. 7. 30.(금)- 알록달록 비가 내려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항상 그리기도구만을 사용해서 그림을 그려보다가 먹는 음식으로도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것을 신기해하더라구요 여러색깔이 나오는 것을 살펴보고 빗물을 표현하고 손으로 잡아서 그림도 그려보았어요
아기에게 수수깡을 보여주고 비벼보고 부러뜨랴보고 하니 아기도 신기한듯 만져보고 색연필인줄 알고 그림도 그려보고 하더라구요 ㅋㅋ 우산에 스티커 붙이고 꾸미는 작업도 함께 해보고 이따 저녁에 목욕하면서 우산씌워주고 물뿌려주며 빗소리들려주는것처럼 놀아주려고요^^ 넘 재미있네여 제가.
재미있었습니다. 스티커 퀄리티도 좋고요. 스티커 다 붙이면 투명우산의 의미가 없어지는것 같아 조금만 붙였더니 좀 휑하네요.
직접꾸민 우산이 생겨서 너무 즐거워했어요~ 과자는.... 미술재료로 알려줘서 ㅋㅋㅋ 먹지않았고요~ 즐거운 활동에 시간가는줄몰랐어요~
며칠 전 비가 왔던 날을 회상하며 우산을 꾸며보았어요~ 스티커도 붙여보고 그림도 그려보았어요! 수수깡과 국수를 뿌려 소리도 들어보고 정말 재미있어 했어요^^
투명한 우산을 꾸며주며 아이가 무척 즐거워했습니다. 우산을 직접 꾸밀 수 있다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어했어요. 요즘 비가 내리지않아 아이가 얼른 우산을 쓰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투명우산에 네이펜으로 먼저 그림도 그려보고 예쁜스티커들을 붙여보았습니다. 똑똑 수수깡을 잘라 비를 뿌려보았습니다. 초콜릿 하나는 먹고 하나는 물 뿌려 녹는 모습도 보고 그림도 그려보았는데 아깝다고 차라리 그냥 먹자고 하네요.
우산에 스티커를붙이며 바다속 우산이라며좋아했어요 수수깡이랑국수로 비를내려주니 빗소리난다며 즐겁게 시간을보냈어요
투명우산에 여름 스티커를 붙이며 이야기나눠보고 수수깡으로 빗놀이하였어요
스티커로 우산을 꾸며보고 마침 비가 내려서 만든 우산을 쓰고 비 오는 날 산책도 해보았어요 ^^
우산가지고 노는걸 굉장히즐거워했습니다
스티커 모양이 잘 안보일거 같아 테두리는 미리 떼어서 보여줬어요 여기저기 붙이고 비가 오면 스티커가 뜯어진다고 우산 안쪽에 멋지게 붙이는 아이! 수수깡 놀이도 하고 구름아저씨가 되어서 엄마 우산에 뿌리며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일찍 끝난 장마라 아쉽지만 그래도 이쁘게 우산을 장식해주었어요^^ 비오는 소리도 연출해보며 즐거운시간이 되었네용~~ 초코릿은 색깔표현보다는 먹기 바뿌더라구요ㅠㅋㅋ색은 한두개 하고 입으로 쏘옥ㅋㅋㅋ그래도 즐겁게 방학을 보낼수 있어서 기뻤답니다ㅋ감사합니다
색깔 초콜릿을 접시에 올려놓고 따뜻한 물을 부어 초콜릿의 변화를 관찰 했어요. 아이들이 깜짝 놀라며 마법 이냐고 묻더라고요ㅋㅋㅋ 도화지에 글루건으로 붙여둔 초콜릿을 분무기를 사용해서 물을 뿌렸어요. 시간이 지나자 도화지를 알록달록 물들이며 초콜릿 비가 내렸어요.두 아이 모두 분무기로 물 뿌리는 것이 재밌다며 종이가 찢길 정도로 한참을 뿌렸어요. 전지에 초콜릿을 올리고 분무기로 물을 뿌린다음 원하는 색을 골라서 그림도 그렸어요. 투명 우산에 스티커를 붙여서 나만의 멋진 우산을 만들어 놓고 수수깡을 탐색했어요. 비벼도 보고, 눌러도 보고, 부러뜨려보기도 했어요. “엄마 우리는 격파 왕이에요!”하며 마구마구 부러뜨리며 스트레스를 해소했답니다ㅋㅋㅋ 지난번에 놀던 색깔국수도 꺼내서 알록달록 수수깡과 함께 우산으로 떨어뜨렸어요. 우산 안에도 넣고 빙빙 돌려도 보며 어떤 소리가 나는지 들어봤어요. 첫째는 비가 오는 소리같다며 우산을 쓸테니 비 좀 내려달라지 뭐예요. 아빠 찬스를 써서 마구마구 뿌려주었더니 엄청나게 신나하며 “한 번 더!”를 외쳤답니다. 부러진 수수깡으로 만들기까지 하며 놀이를 계속 이어갔어요. 끝날듯 끝나지 않는 놀이였답니다^^
바다친구들 스티커 붙이기를 재미있어했고 수수깡과 국수 비 놀이도 신나게 했습니다. 우산을 뒤집어서 국수랑 수수깡을 밟아보면서 바스락거리는 소리도 들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와 오늘 우산을 꾸며서 밖으로 산책 나가려구요. 아이도 자신이 꾸민 우산을 가지고 자랑하고 싶다고 하네요. 늘 유익한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에는 비가 자주 온다해서 신나게 우산을 꾸몄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집에도 갈 계획이라 자랑한다고 정성가득 만들었습니다~국수랑 수수깡으로 빗소리를 만들었더니 많이 신기해하는 것 같았습니다. 오늘 시골에 내려왔는데 소중히 들고왔습니다ㅎ 내일 비가온다는데 쓰고다녀야겠습니다.
직접 우산에 스티커를 붙여 꾸며본다는게 굉장히 흥미로웠나봐요 엄청 집중해서 열심히 했습니다 평소에 먹던 초콜릿에서 예쁜 색이 나오고 그걸로 물감처럼 그림도 그려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밖에나가지 못하는데 우산과 수수깡으로정말 즐겁게 놀이하였어요
우산은 금방 부서져서 제대로 놀이도 못하고 초콜릿 놀이를 했어요. 물에서 색이 나오는 모습을 보며 감탄사를 연발하네요. 짧지만 즐겁게 놀았어요.
아이가 수수깡, 국수, 쌀 등으로 비를 맞아보면서 정말 즐겁게 놀았습니다~ 촉감놀이를 좋아해서 만져보고 소리도 듣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M&M 색깔비 놀이도 신기했습니다~
우산에 스티커는 잘붙이네요 하지만 카라멜과 초코렛 앞에서는 장사가 없네요ㅠㅠ 색깔놀이용 카멜을 먹고있네요ㅎㅎ
우산을 꾸미는 놀이활동을 하고 마침 비가와서 밖에나가서 써보았어요
투명 우산에 즐겁게 스티커 붙이면서 누워 있는 꽃게는 자고 있는 거고 돌고래랑 물고기는 사이가 좋아서 뽀뽀하는 거라고 재잘 재잘 이야기 하는 아들... 언제 이렇게 컸나 싶네요. "우산 써 볼까?" 했더니 거꾸로 손잡이 잡고 팽이 처럼 빙글 빙글 돌리는 장난꾸러기~ 수수깡 격파하며 "엄마! 나 힘 세~지?"하며 뽐내는 꼬마장사~ 초콜렛 물드는 모습보다 "먹어도 돼?"하며 맛을 더 궁금해 하는 먹보~^^
먹느라 바빴네요~^^ ㅎㅎㅎ 색깔이 흐를때 타임랩스로 영상을 찍어봤는데 재밌네요 ㅎ 오늘내일 비소식이있는데 쓰고 나가봐야겠어요 ^^
시원한 여름과 바다 느낌이 나는 스티커로 우산을 꾸며보았습니다. 투명 우산이여서 안에서 보아도 밖에서 보아도 예쁜 그림이 있어 아이가 아주 좋아했습니다. 수수깡을 똑똑 소리내며 부러뜨리는 것도 정말 재미있어 하였어요. 초콜렛으로 색깔비를 내리게 하는 활동에서는 색 구경은 잠깐, 열심히 먹느라 바빳네요~ ^^
캠핑가서 나만의 우산을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