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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모네모 놀이세상 9월 3차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1-10-01
    • 조회 297
    첨부파일

    9월 3차 운영요원 프로그램 

     

     세모네모 놀이세상(온라인 진행)

     

    2021. 9.24.(금)- 달콤한 쌀강정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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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컵에 쌀튀밥을 담아서 풍선으로 입구를 막아 악기도 만들어 봤어요. 두드려보고 흔들어 보며 악기 연주 시작! 격하게 흔들어도 쏟아지지 않네요~  지퍼백에 쌀튀밥을 넣고 방망이를 밀거나 두드려서 가루를 만들었어요. 코코넛 쌀과자를 다양한 길이로 잘라도보고 세모 네모 모양 만들기도 했어요. 칼싸움을 하다가 부러트리고 격파도 해보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놀이했답니다.  한과 만들기 할때는 조청맛에 푹 빠져서 양 손은 끈적끈적 입 주변은 쌀튀밥으로 하얗게 변해버렸지요. 아이들이 먹으면서 놀이 한다고 정말 좋다고 함박웃음 지었어요^^
    촉감놀이도재밌었고 강정도 가족들이맛있게 먹었습니다.
    놀이하면서 직접 만들어본 강정! 맛있어서 만들면서 먹다보니 금방 순삭이네요ㅎㅎ
    선생님ㅎㅎ 쌀과자 너무 맛있어서 한입먹고 자세히 다시 보았어요 어른들도 좋아하는 맛이네요 ㅎㅎ 채원이도 자르다 말고 계속 주워먹어서….. 수율이 50%도 안되었습니다 ㅋㅋ 조청이란걸 처음 봐서 아기도 신기해하고 벌모양 그림을 보고 벌이 안에 있는줄 알고 처음엔 무서워하기도 하였습니다. 만들어 쌀튀밥도 발라주니 정말 맛있었어요 오늘도 즐겁게 시간을 보낼수 있어 좋았습니다^^
    먹느라 더 신났던 활동이었어요 재료도 넉넉하게 주셔서 두 아이들이 정말 신나게 먹고 놀았습니다 즐거운 활동 감사드립니다
    아이와 함께 튀밥과 대롱과자를 이용해서 쌀과자를 만들어보면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와작와작 먹으면서 부러뜨려보고 촉감도 만져보고 너무 즐거워하네요~~^^!!!
    뻥튀기를 눈앞에두고 다른 놀이를 할 수 없어 강정만들기부터 시작했어요 뻥튀기를 조청 찍어서 맛보더니 맛있다 하면서 열심히 먹었어요ㅋㅋ 그러고나니 더 재밌게 강정도 만들고, 소꿉놀이도하고, 길다짧다 비교도 해보고 놀았습니다
    튀밥을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맛있는 조청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만드는동안 입으로 들어가는 튀밥이 더많았어요^^맛있는 코코넛 뻥튀기도 도깨비방망이다~하면서 뚝딱 장난도쳐보았어요. 배도채우고 촉감놀이도 할 수 있는 재미있는 활동이였습니다~
    먹으면서 하니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저도 커피랑 먹으면서 .. ㅎ 즐겁게 했습니다! 비록 주방은 초토화 되었지만요~~^^
    지난 주에 이어서 음식만들기를 해서 좋았습니다~ 수수깡처럼 부러뜨리면서 소리도 들어보고 튀밥으로 촉감놀이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사실.... 놀이보다 먹기에 더 바빴네요>_<!!
    우리나라 전통과자 강정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은 시간이었습니다. 천연재료로 준비해주셔서 아이와 부담없이 놀이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쌀강정 만들기! 아이와 롱뻥뛰기릉 짤라서 여러가지 모양은 만들어보고 길이별로 줄세워보기도 했어요! 쌀튀밥도 부셔보고 아이가 무슨 소리야! 나도 해보고 싶어 하며 쌀튀밥이 부셔지면서 나는 소리에 호기심을 느끼고 적극적으로 놀았어요! 마지막 조청은 손에 붙는거 조금 불편한지 한번 만들고 물티슈로 닦고 깔끔쟁였네요^^
    촉감놀이답게 꺼내주자마자 스틱을 열심히 부셔대고 꺄르륵 웃었네요. 즐겁게 탐색하고 먹기도하며 놀았어요. 한참 놀고나서 강정도 만들어서 포장지에 담아 친가,외가에 가져다 주었더니 기쁨이 두배가 되었네요. 꼬물꼬물 작은손으로 만든 강정을 맛있게 먹었어요. 치우는데 힘들긴했지만 즐거워하는걸보니 또 하고싶네요. 놀이방법 영상이 항상 도움이 많이 됩니다.감사해요
    쌀강정 만들기의 재료들은 안전하고 먹어도 되서 18개월 동생과 함께 활동해보았어요. 동생은 옆에서 먹기만 했지만~ 세경이가 동생에게 어떻게해야하는지 선생님처럼 알려주고 쌀강정을 만들어 먹여주기도 하였어요. 사이좋은 남매의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며 마음에 훈훈해졌습니다. 맛잇는 쌀강정 만들어서 비닐봉지에 포장하여 어린이집에 가져가 친구들과 나누어 먹었어요. 맛잇고 즐거운 활동이었습니다!
    쌀과자만들기 먹는게 거의 다 였지만 그래도 간식시간에 같이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하고 만들기놀이도같이하고 아이의 소근육발달에도 도움되고 촉감놀이까지 할수있는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먹어보았던 과자라며 신나서 만들었습니다 본인은 집게를 사용하겠다며 조청을 묻혀주면 집게로 쌀과자에 굴리는 담당을 했습니다
    조청도 처음 먹어보고 쌀강정도 처음 접해보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아이와 달콤한 강정을 만들어보았어요! 제일 재밌어 하던건 기다란 코코넛 막대를 똑! 하고 부러뜨리는걸 좋아했답니다. 거의? 먹는데 많은 시간을 쓴 아이였지만 새로 만져보는 먹거리에 대해 신기해 했어요♡ 조막만한 강정을 만드는 아이의 손이 너무 귀요웠답니다♡
    추석때 송편만들기 이후로 전통 음식에 대해 관심이 생겼는데 쌀과자만들기 활동이 이어져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직접 조청에 긴과자를 돌려서 쌀과자를 붙여서 만들기를 해보고 좋아하는 장난감과 함께 나눠먹는 역할놀이도 해보았습니다.
    추석맞이 강정만들기면 좋았을텐데 주가 아쉽네요^^ 놀이시간은 다른놀이시간보다 짧아서 ..ㅠㅠ 놀이보다..입으로 들어가는게 더 많았네요. 맛있는 뻥튀기 실컷먹고 만든 강정은 선물로드렸어요^^
    아기가 쌀과자를 좋아하는데 놀이하며 엄청 많이 먹었네요. 과자를 부러뜨려주니 그 소리랑 동작이 재밌는지 깔깔 웃더라구요 ㅎㅎ 조청을 접시에 담아주니 로션인줄 알고 얼굴에 찍어바르네요 ㅎㅎㅎ 넘 재밌었어요.
    막대과자를 부시고 쌀과자를 만져보면서 재미있어했습니다. 손에 조청을 묻혀서 쌀과자를 만지더니 달라붙은 과자를 떼어내려고 손을 흔들어서 쌀과자가 여기저기 날아가기도 했습니다.
    작은 쌀과자는 어렸을 때부터 자주 먹어봤던 건데 기다란 쌀과자는 처음이라 신기해하며 정말 좋아했어요! 굳이 이야기 해주지 않아도 기다란 쌀과자를 가지고 놀다 어느새 작고 작은 조각으로 부셔버리며 즐거워했구요~ 작은 쌀과자를 가루로 만드는 과정도 밀대 대신 망치를 이용해서 신나게 했어요! 쌀강정도 열심히 만들어 맛있게 먹었어요 ^^
    아기가 조청 짜는거두 재밌어하구 막대 쌀과자도 맛있다며 신나게 쌀강정만들었어요. 손에 조청이 묻어 튀밥이 달라붙었는데 떼어먹으며 신나게 웃었어요ㅎ 서로 더럽게 먹는다며 재밌었어요^^
    쌀과자를 이용해서 길이비교도 하고 주방놀이도 해보는 활동이 아이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입으로 가져가는 양이 많았지만 평소 과자를 잘 주지 않았기에 활동 시간엔 자유롭게 먹기도하고 손으로 탐색도 해보도록 하였다. 길이 개념을 알고 있는지 궁금 했는데 긴 것과 짧은 것을 잘 골라내었고 쌀튀밥을 손 위에 뿌려주는 것을 좋아했다.
    아이가 좋아하는 뻥튀기를 활용해 길이 개념과 도형도 공부하고, 재미있는 활동도해서 1석2조의 효과를 누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긴~~뻥튀기를 잘라서 길이도 비교해 보고 튀밥, 조청~ 각 재료를 탐색해보았는데 달콤한 조청맛에 계속 손가락으로 쪽쪽 ^^ 쌀강정만들며 달콤한 시간 보냈습니다 ^^
    아이와 즐겁게 한과를 만들어 먹을수도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쌀과자를 이용해서 강정을 만들수 있다는 게 신기했어요 처음에는 집게를 사용해서 하다가 손에 조청을 묻힌후 손으로도 해보았는데 쌀과자가 손에 붙으니 그것을 떼서 먹는 것까지도 아이가 재미있어하더라구요 동생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활동인것도 좋았어요
    신나게 먹으면서 놀았던 쌀강정 만들기였습니다. 소꿉놀이도 집중해서하고. 마침 비가내려 집에서는 쌀뛰밥 비가내립니다~하고 신나서 놀았습니다. 조청을 처음 맛보는데 달콤해서 아이가 강정만들기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잔득 만들었는데 2개 남기고 다 먹어버려서ㅎ 퇴근하는 아빠와 이모에게 한개씩 선물했습니다.
    과자를 부시는 과정도 좋아하였고 그 안에 작은 과자 나오는걸 특히 좋아하더군요~ 긴 과자를 잘라 길이를 재어보고 똑같은 길이로 만들면서 길이에 대해 익혔어요 ㅎㅎ 또 절구공이에 쌀튀밥 넣고 콩콩 찧으니 작아지는 모습도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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