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팡팡 창의놀이 10월 3차 (온라인 진행)
2021. 10. 20.(수) - 허수아비로 변신!
♥ 후기 감사합니다 ♥
집에 오자마자 아트팡팡한다고 너무 좋아했어요 큰 스케일을 보고 허수아비만든다고 야호를 외치는 딸이였어요 마지막으로 피크닉상자를 만들더니 그안에 할로윈파티때 쓰고싶다며 상자안에 캔디랑 초콜릿을 넣고 룰루랄라했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추억만들어서 기분좋은 하루네요 감사합니다
허수아비를 만들었어요~ 골판지를 껴서 모양 색을 내는건 어려워하네요 제가 옆에서 돕고 꾸미도록 하여 완성했네요^^ 성난 허수아비아저씨 노래를 부르며 만들었어요 사진 찍을때는 성난 모습으로 찍어보았습니다 정말 무서운 허수아비같네요^^
종이가방이 2개가 들어있어서 형이랑 사이좋게 허수아비를 만들수있었어요^^각자 좋아하는거 가을하면 생각나는거 그리고 색칠하고 꾸미고 입어보며 행복해했어요~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민속촌 갔다가 허수아비 보고 관심 많아했는데 이번에 허수아비 옷 만들기 한다고 애가 신나서 만들었에요. 또 바구니에 장난감 과일 넣어서 소풍 간다고 하네요. 좋은 활동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이백을 가위로 자르고 골판지를 지그재그 모양으로 넣었다 빼서 허수아비 옷을 완성하고 모자도 같이 써보았습니다. 골판지가 두께감이 있어서 입체감도 있고 아이랑 같이 넣었다 뺐다 하기가 수월했던 거 같아요. ^^
허수아비에 대해 알아보고 아이와 함께 허수아비를 만들어 보았어요. 아이가 허수아비 옷을 꾸밀때 격자 무늬 끼우기를 어려워하길래 좀더 쉽게 아이가 만들고 싶은 애벌레 모양을 골판지를 돌돌 말아 꾸며 보았어요. 짜투리 골판지로 코스모스 꽃도 표현하고 색종이를 접어 나비도 붙여주었답니다. 아울러 외곽 야외로 바람쐬러 가면서 누렇개 익어 고개숙인 벼와 허수아비도 관찰하고 코스모스와 곱게 물든 나뭇잎도 구경했답니다. 정성들여 만든 허수아비 옷을 입고 예쁘다고 공주 허수아비라고 이름도 지어주었어요. 그리고 유치원에서 배운 허수아비 노래를 부르며 허수아비 표정(성난, 피곤한, 놀라운, 슬픈, 행복한, 피곤한, 무서운, 지루한, 걱정스러운 등)을 다양하게 지으며 허수아비 놀이도 즐겼 보아았어요.
아이와 피크닉가방을 만들어보며 가을소풍에 대해 이야기나눴습니다 즐거운 시간보내고 좋은추억만들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을의 논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을소풍을 가고 싶다네요~
허수아비 옷을 골판지로 만드는데 안그래도 무지개 색깔을 너무도 좋아해서 얼마나 꼼꼼하게 끼우던지~ 의외로 집중해서 잘 하는구나 싶어 또 새로운 모습을 봤어요 ^^;; 물감으로 밀짚모자에 색칠도 하고.. 남은 골판지는 모두 돌돌 말아서 소풍 바구니 속의 음식으로 변신! 알아서 목공풀 이용해서 만들기 하는거보며 우리 아이들은 키움터가 같이 키워주는구나 싶어 감사했습니다 ^^
허수아비 베짜기를 제일 재미있어 했어요^^ 형이 학교에서 배워온 거라 잘 설명해주면서 둘이했답니다^^ 허수아비로 변신해서 놀이하고 바구니 들고 소풍놀이도 했답니다.
골판지로 지그재그로 넣어 이쁘게 꾸민후 짜투리골판지로 허수아비목걸이만들어 달라고 해서 목걸이만들어주고 허수아비도 적어달라해서 적어주니 색칠하면서 글자공부까지 하게 되었네요ㅎ 바구니에 스티커붙히면서 꾸며보고 간식거리를 바구니에 들고 다니면서 소풍놀이하며 재밌게 놀았답니다
허수아비 노래를 부르며 재미있게 허수아비 아저씨 옷을 직접 꾸며주었습니다. 쇼핑백을 이용하여 옷을 만들고 골판지로 예쁘게 꾸밀 수 있다는것에 굉장히 흥미를 갖고 재밌게 활동하였습시다~ 피크닉 가방을 보고는 뽀로로친구 루피의 요리 바구니같다며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두아이들이 하려고 하니 순탄치가 않네요 엉아가 끼어는 줄을 다른줄 색깔찾는데 홀딱빼버렸네요 처음븐터 다시를 한 서너번 한것 같습니다ㅎㅎ 피크닉가방도 색칠을 서로 하겠다며 싸인펜으로 온 손이 엉망이 되어버렸지만 너무 재밌어 하네요~ 잘만들었습니다
조금 어려워하는 부분은 함께하며 완성해보고 허수아비놀이를 즐겁게 해보았어요
골판지는 처음 접해봤는데 아이가 많은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빙글빙글 김밥말아 노래부르며 말아보기도 하고 한참동안 탐색했어요 종이 끼우는건 도움을 필요로해서 아이와 함께 상호작용하며 만들어 보았어요 완성 후 허수아비로 변신하니 너무 뿌듯해했답니다
아이와 함께 허수아비 동영상을 시청하고, 피크닉 가방을 든 허수아비로 변신하여 함께 가을소풍을 떠나보았어요.
아이와 함께 허수아비를 만들었습니다. 너무 너무 즐거워하는 모습에 덩달아 저도 기분이 좋네요. 바구니를 들고 소풍을 가야겠다고 이야기하는 딸의 말에 당장 이번 주에 놀러 가야겠어요^^ 허수아비 노래를 부르며 신나게 활동하는 아이의 모습에 저도 또한 행복합니다
아이들과 가을 그리고 허수아비에 대해 이야기 나눴어요. 허수아비를 종이가방으로 예쁘게 꾸며서 만들고 모자도 색칠하고 종이가방도 예쁘게 꾸몄어요. 허수아비 모델이되어 포즈도 취하고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했어요.
작은손으로 한줄씩끼는건 어려워했는데 그래도 곧 잘 따라했어요~~ 허수아비만들어서 누가누가 한발로오래버티나 놀이도하고 골판지남은재료로 동글동글말아서 애벌레만들기도했습니다^^
아이와 가을 바구니를 만들었어요. 가을 피크닉 가방은 솔방울 밤 도토리가 가득 들어있을꺼 같네요. 재밌게 만들었네요.
피크닉가방 만들기를 해봤습니다 납작했던 종이가 가방이 되니 신기해했고요 가방꾸미기도 신나게 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변에서 흔히 접하지 못하는 허수아비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만들어보며 허수아비가 하는 일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어요. 영상에 나온 허수아비 옷보다 예쁜 옷을 만들고 싶다고 스티커도 붙이고 꽃 그림도 그리며 화려하게 꾸몄답니다.
허수아비 아저씨 동요를 듣고 따라부르며 허수아비 옷을 만드는 것에 매우 열중한 아이들~ 종이 봉투를 두개 넣어주셔서 얼마나 감사하고 다행이었는지요~^^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허수아비가 따뜻한 심장을 가지고싶다고 말했던것이 기억나서 하트심장도 그려넣어주었네요~
이번 주차에는 만들기 재료가 풍부해 허수아비도 만들고 피크닉 가방도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허수아비는 아이가 만들기릉 좀 힘들어해서 시간을 두고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피크닉 가방은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인 레고바구니로 아이가 잘 사용하고 있네요.
유치원에서 곡식 프로젝트를 하고 있어서 곡식과 허수아비 노래를 배워왔는데 본인이 직접 허수아비가 되어서 신났어요 허수아비는 무서워야한다며 인상도 잔뜩 써보고요 이제 무서워서 새들이 안오겠지? 라며 즐거워하네요 나룸 무섭게 만든 색종이가 포인트에요
허수아비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고 같이 허수아비 옷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허수아비를 어떻게 꾸며줄까 하다가 아이가 종이접기를 해서 붙여보자는 아이디어를 내서 같이 종이접기도 해보았어요~ 줄골판지 끼우기는 생각보다 어려웠지만 그래도 새로운 만들기 방법을 하나 또 배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네요^^
허수아비 옷입고 피크닉바구니 들고 언니랑 소꼽놀이를 하네요. 하루종일 입고 놀면서 돌아다니더니 종이라서 결국 허수아비 옷이 엉망이 됐네요. 언니랑 재밌게 만들며 잘 놀았습니다.
곡식과 열매가 익어가는 풍성한가을 허수아비에 대해 알아보고 나만의 허수아비를 만들어보며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